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및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 ▶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금융위‧금감원-금융청 간 고위급 회담 및 디지털 시대 규제 관련 포럼 공동세션 개최 ▶ 일본‧인도네시아 금융청 고위급 참석 국제금융협력포럼 을 부산 에서 개최하여 금융중심지 및 생산적금융 홍보 지원 1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과 일본 금융청 은 12월 8일(월) 대한민국 부산 에서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위-금융청, 금감원-금융청 수장 간 고위급 회담 을 통해 글로벌 경제·금융 동향 이 한·일 금융부문 에 미친 영향 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올해 양국에서 각각 새 정부 가 출범한 만큼 기본 정책방향 과 주요 정책과제 우선순위 를 공유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역내 금융시스템 안정성 유지 가 필요 한 경우 양국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책공조 를 도모하는 한편, 자본시장 육성과 디지털 전환, 고령화 대응 등 양국 공통 현안에 대한 금융협력을 확대 하기 위하여 양국 금융규제·감독 당국 간 소통 을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은 기업지배구조 개혁 및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 등 양국 자본시장 개선 현황 과 디지털금융 진전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등 새로운 금융감독 과제 에 대한 대응 현황 을 공유하였다.
이토 유타카 금융청장 은 디지털 전환 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한국과 일본이 동반 성장 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 영역 전반적으로 상호 교류 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토 청장은 미래지향적인 민간 주도 이니셔티브 등에 대한 금융정책 지원 과 협력 강화 필요성 에 공감 하며 향후 금융위·금감원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2026년 일본 에서 제10차 정례회의를 개최 하기로 기약하며 제9차 회담을 마무리 하였다. 2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 은 같은 날 부산에서 「 금융의 최전방: 디지털 거래 및 지능 지형도 재설계 (Frontier Finance: Reshaping Digital Transactions and Intelligence)」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국제금융협력포럼은 해외금융협력협의회 (‘해금협’)가 개최 하고 금융위원회 가 후원 하는 행사로 올해는 제10차 를 맞이하여 금융위원회 와 금융감독원 및 일본 금융청 의 공동세션 , 부산광역시 가 참여한 생산적 금융 및 금융중심지 정책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항용 해금협 의장 개회사 에 이어 이억원 금융위원장, 일본 금융청 이토 유타카 청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축사 로 막을 올린 포럼은 인도네시아 금융청(OJK) 하산 파우지 상임위원 (Commissioner Hasan Fawzi)을 비롯한 외국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70여 명 과 국내 해금협 회원사 약 130명 등 총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는 포럼 역사상 최초 로 국내외 금융당국이 공동세션 을 기획하고 직접 발표자로 참석 하여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을 받았다. 금융위 금융 데이터정책과장 은 한국 금융부문 AI 적용 , 일본 금융청 금융안정국 부국장 은 일본 의 가상자산 부문 규제동향 , 금감원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은 금융분야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 에 대하여 각각 소개하고, 디지털 시대 금융산업 발전 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정책 방향 과 공공부문 역할 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8일(월) 포럼에 이어 9일(화) 에는 외국 참석자들이 해금협 회원기관 과 개별 면담 을 진행하며, 양자간 협력과제 발굴 등 현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붙임] 1.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공동 보도자료 (영문, 국문) 2.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