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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담당자 박미리 사무관 연락처 02-2100-1788 담당부서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담당자 유지인 주무관 연락처 02-2100-1757 금융정보분석원, 오만 금융정보분석기구 (NCFI) 와 정보교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이형주) 은 12월 15일 (월) 오만 무스카트 에서 오만 금융 정보분석기구 (NCFI: National Center of Financial Information) 와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금융거래 정보교환 협력 을 위한 양해 각서 (MOU) 를 체결 하였습니다. 양국은 FIU 간 정보공유 를 통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의심거래 의 분석을 강화 하고, 국제 조직범죄, 탈세, 마약 거래 등을 엄단 하기 위해 정보교환 협력 MOU를 체결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 를 수집·활용 하고, 정보 교환 이 적시에 효율적으로 이행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보교환 협력 의 원칙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양측은 금번 협력 MOU를 통해 정보교환 외에 양측 FIU간 의심거래 분석기법 공유 , 직원 역량개발 협력 등 기술 협력도 확대 하기로 하였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통상 에그몽 그룹 (Egmont Group) 을 통해 회원국들과 의 심거래 정보 를 교환 하는 등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 를 위해 협 력 하고 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에그몽 회원국으로서 갖추어야 할 정보교환 책임 을 더욱 강화 하게 되었습니다.

95년 출범한 각국 금융정보분석원간 협력기구로, ’25.12월 현재 182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 (한국은 ‘02.6월 가입) ** 에그몽 회원국과의 정보교환 건수 : (‘23년) 183건, (’24년) 247건 한편, 한국과 오만 은 1974년 3월 첫 수교 를 개시한 이래, 에너지·건설·자동차 부품 등 분야에서 꾸준한 교역 관계 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오만의 중국, 인도에 이은 주요 교역 상대국 으로 양국은 금번 금융거래 정보 교환 협력 을 계기로 보다 발전적이고 견실한 협력 관계 를 유지해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은 오만 금융정보분석원장 ( Abdul Rahman Amur A l-kiyumi) 과 만나 최근 동남아 일대 에서 발생한 초국경 조직범죄의 심각성 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 범죄조직 이 자금 추적을 회피 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고 있음에 우려를 표명 하였습니다. 특히, 가상자산을 활용 하여 범죄 자금 을 신속하게 유통·은닉 하고 있어 개별 국가의 대응 만 으로는 불법 자금의 흐름 을 막을 수 없는 바, 이러한 범죄 대응 을 위해서는 국가간 공조가 필수적임 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오만측은 자국 역시 가상자산의 초국경성 및 익명성 으로 인한 자금 세탁·테러자금조달 범죄 악용 가능성 을 잘 인식 하고 있으며, 비단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남미·아프리카 일대 에서도 발생중인 초국경 조직범죄 역시 전세계 모든 국가들 에게 큰 위협 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이러 한 범죄 대응 을 위해 양자·다자간 협력 체계 를 꾸준히 구축·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는데 동의하였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 은 금번 MOU를 포함하여 총 72개국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통해 자금세탁 등 범죄로 의심 되는 국경간 불법 금융 거래 를 조기에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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