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 개최 - 정부·감독기관·정책금융·민간금융사 참여 “생산적 금융 협의체” 정례화 - - 금융위원회, 매월 금융권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프로젝트 단위 소통 -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Ⅰ. 배경 및 회의개요 금융위원회 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의 주체인 금융업권과의 지속적인 소통 과 협력을 위해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 보호총괄 부원장보,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 KB증권, 한화생명, 삼성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 일시/장소 : ‘26.1.21.(수) 10:00 /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
- 참석자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 금융정책국장, 금융산업국장, 금융감독원 담당 부원장보 등
-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화생명, 삼성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 논의 안건 :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및 실적 (각 금융사)
Ⅱ. 부위원장 모두말씀 권대영 부위원장 은 모두발언에서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하여, 민간금융사·정책금융·감독기관 등 금융 전반을 대표하는 기관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해소 하기 위해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를 마련 하고 정례화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은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신년사(1.1)에서 제시한, “ 대한민국 대도약 ”을 위한 “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
”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금융이 담보와 보증이라는 “ 익숙한 옛길 ”이 아니라 첨단산업 , 스타트업·벤처 , 지역 등으로 “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 ”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국민 “ 모두의 성장 ”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지방주도 성장,
- 모두의 성장,
- 안전이 기본인 성장,
- 문화가 이끄는 성장,
-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 또한 금융위원회가 작년 9.19일 “생 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 발족을 통해 발표한
- ‘부동산 → 첨단‧벤처‧혁신기업’,
- ‘예금‧대출 → 자본시장 투자’,
- ‘수도권 → 지방’으로의 3대 전환 과 이를 위해 매월 발표해 온 국민성장 펀 드 출범 (12.11), 지방금융 확대목표제 (10.22) , 은행권 주담대·주식 위험가중치 조정 (9.19) , 대형 IB 모험자본 공급 (12.22) 등의 정책 방안 을 공유 하였다. 한편, 민간 자체 지원 계획을 보강 하여 생산적 금융 확산 노력에 동참 하는데 감사를 표하면서, 발표되고 공유된 계획 이 “ 진짜 생산적 금융” 으로 이어지는지 체계적 으로 분류·점검·공유 할 수 있는 관리체계 를 갖춰 나가야 한다 고 하였다. 아울러 지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사항 들을 당부하였다.
민간금융권 및 정책금융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 (‘26.1.21., 5년간) - 민간금융 (지주 10개 · · 증권 7개(3년) ·보험 24개) ) 614조원 , 정책금융 (산·기은) 626조원, 총 1,240조원
‘25.10.28일 당시 5년간 민간금융 ( 지주 10개 · · 증권 2개 · 보험 3개) ) 525조원 우선, 금융 과 산업 간 상호이해의 중요성 을 강조하였다 . 권 부위원장은 금융이 담보·보증,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산업과 기업의 기술력 과 경쟁력 등 미래가치를 스스로 판단 할 수 있을 때 생산적 금융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산업을 연구하는 조직 등을 통한 내부 역량 정비 를 주문하였다. 다음으로 생산적 금융을 일부 부서나 담당자의 과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목표 로 만들기 위한 KPI
등 보상체계 , 투자에 따른 리스크 부담구조 등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재설계 가 필요 하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주요 금융사 들이 중심이 되어 선도적으로 모범사례 를 만들고 금융권에 공유· 확산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K ey P erformance I ndicator : 핵심성과 지표 마지막으로 정부와 금융권간 신속하고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 을 강조하면서, 형식이나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 어떤 방식으로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해 주면 금융위원회가 이를 신속하게 검토 하여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액 단위의 지원계획을 넘어서 구체적인 프로젝트별 로 소통 하며 정부와 함께 현장 애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고 하였다.
Ⅲ. 참석 기업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및 실적 주요내용 1. 금융지주사 금융지주사 는 지난 소통·점검회의 (‘25.10.28) 지원계획 을 보강 하여 584조원 규모로 확대하였으며 본격적인 지원 을 위한 조직·성과관리 체계개편 , 지자체 협력사례 등을 공유 하였다. KB금융지주 는 지주 및 주요 계열사 의 생산적금융 추진 조직 을 신설·재편 하고 영업점 평가제도 (KPI, 생산적금융 별표지표 신설) 와 영업지원체계 를 개선 해,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했다. 또한, 1분기 중 대규모 인프라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발전 사업 의 성공적인 금융주선과 KB국민성장 인프라펀드 결성 을 통해 첨단산 업·인프라 금융 생태계 조성 에 기여할 계획이다. < KB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관련 조직개편 현황 > KB금융지주 · CIB마켓 (기업금융/자본시장) 부문 신설 하여 그룹 콘트롤타워 상설조직化 KB국민은행 · 반도체, AI, 바이오 등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 첨단 전략산업심사Unit’ 신설 (‘25.10월) 및 외부전문가 채용 중 · 생산적금융 전환 가속화 위해 ‘ 성장금융추진본부’ 신설 (‘26.1월)
우선 지원업종/기업 선별 및 지원제도 마련, 비금융 컨설팅 강화 등 KB증권 · (리서치센터) 반도체/AI 애널리스트 채용 (예정) ,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련 보고서 발간 확대 계획 · (지원조직) IB부문 內 생산적금융추진팀 신설 (‘26.1월) KB자산운용 · 생산적금융 펀드 활성화 위해 첨단전략산업운용실 신설 (‘25.10) · 성장기업 투자(벤처,코스닥 등) 확대를 위한 전문운용역 확충 중 KBIC (인베스트먼트) · 반도체, AI, 바이오 등 딥테크분야 심사역 확충 중, 내부 대응조직 운영 (KB인베스트먼트 CIO가 생산적금융 지원미션 총괄) 우리 금융지주 는 지난해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발표 이후, 작년 12월 2,000억원 규모 의 그룹 공동투자펀드 조성 을 완료 하고, PE·VC 등 자산운용 계열사들도 약 5,200억원 규모의 펀드 를 조성 하여 생산적 펀드 운영에 나서고 있다. 또한 융자 부문 에서도 지역특화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공급 규모를 확대하는 등 프로젝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한편, 全직원 생산적금융 역량강화·이해도 제고를 위해「 생산적금융 가이드북 」을 제작·배포하고 해당 내용에 대한 집합·온라인 연수 를 실시하여 그룹내 생산적 금융 지원 역량 강화 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생산적금융 가이드북 주요 내용> 산업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적금융 가이드북」 발간 · 목적 : 全직원 생산적금융 역량강화·이해도 제고 ☞ 업종·품목별 첨단전략산업 정의·기준·범위 확정 · 구성 : 첨단전략산업별 분석 및 여신취급 유의사항 등 생산적 금융 이해 여신 취급 가이드라인 산업 Check-point 영업지원 (KPI평가 등) · 연수방법 : 집합+온라인연수 병행 예정 - 집합 : 수도권(주말 자율연수)+지방(찾아가는 연수) - 온라인 : 사이버연수 · 퀴즈이벤트 등 iM금융지주 는 ‘ 지역에 특화된 생산적 금융 공급자 ’를 목표로 여신공급, 딜 소싱 및 지역투자 프로젝트 발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 그룹 생산적금융협의회 」를 신설하고 iM뱅크 (계열사) 내 생산적금융팀, 신성장금융팀, 미래혁신투자팀을 신설 등 조직 개편 을 실시하였다. 또한 포항시와 ‘원스톱 기업투자체계’ 구축 을 위한 MOU
를 체결 (’25.12.29) 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 업유치 및 지역 메가프로젝트 발굴 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M emorandum O f U nderstanding : 양해각서 2. 증권사 증권사 는 지난 제3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 (‘25.12.22) 에서 마련한 지 원계획 을 보완하여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부여되는 대형 증권사 (자기자본 4 조원 이상) 7개사 의 3년간 22.5조원 의 모험자본 공급계획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조직역량 강화 · 국민성장펀드 참여 계획 등을 발언하였다. 한국투자증권 은 국민성장펀드 참여 와 종합투자계좌(IMA) 업무
를 통해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닥 전담 조직 과 리서치 인력 을 단계적으로 확충 하고, 그룹 계열사 시너지 를 활용해 창업부터 IPO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I nvestment M anagement A ccount :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금전을 통합하여 운용 하 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실적배당·원금지급 계좌 (단, 중도해지시에는 원금지급 X) KB증권 은 채권, 신용공여(대출) 중심에서 에쿼티(Equity) 투자 로 포트 폴 리오를 확대 하고, 모험자본 중심 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계획이다 . 특히 업계 최초 로 상생결제
도입 및 국민성장펀드 GP ** 참여 를 통해 중소 ·중견 기업 및 첨단 전략산업 에 대한 자금 공급을 주도할 계획이다.
대기업이 외상매출채권으로 중소기업에게 납품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상환청구권을 행사 불가(상생협력법§2 8의2) ** G eneral P artner : 무한책임사원(운용사) 3. 보험업권 보험업권 은 생·손보 24개사가 36.6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 계획 을 마련 하여 공유 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는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국제 규범 (예 : EU의 Sol II) 을 참고 하여 보험업권 의 정책펀드·인프라·벤처투자·주담대 관 련 위험계수 조정 등 규제개선 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은 사회기반시설·데이터센터·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등 국가 미 래성장동력의 기반이 되는 산업 중심으로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약 5조원 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중 인프라 분야의 국민성장펀드 에 5년간 총 2,500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는 인프라 투융자 중심 으로 생산적 금융 투자확대를 추진하며, 기술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에 적극 동참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 임원협의체 를 통한 투자실적 및 계획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4. 정책금융 정책금융 은 국민성장펀드, 지방금융 확대목표제 등 정부 정책과 발맞춘 626조원의 지원계획을 공유 하면서 이를 위한 조직 개편 등 구체적 준비상황을 공유 하였다. 한국산업은행 은 전담조직인 「 국민성장펀드 사무국」을 신설 ('25.10월) 하고 산업 내 파급효과가 큰 Mega 프로젝트 및 관련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소․중견기업 앞 정책금융 지원 ('26년 30조원 이상) 을 추진하여 AI, 반도체 등 미 래 첨단전략산업 을 적극 육성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성장펀드와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국민성장 프로그램 조성 등 KDB NEXT KOREA 프로그램을 5년간 총 250조원 규모로 신설 하여, ’26년부터 연간 50조원 규모로 첨단·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기업 및 주력산업 육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행 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 ’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 유관 부서들과 과제별 추진 경과 관리 등을 위한 “ IBK型 생산적 금융 TF ”를 신설하고(’26.1월), 산업 이해도 제고 를 위한 직원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 하여 내부 지원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