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가상자산과 담당자 심원태 사무관 연락처 02-2100-1666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 관련 「 긴급 점검회의 」 개최 ▴ 금융위·FIU·금감원 은 2.7일(토) 긴급 점검회의 (금융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를 개최하여,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현황 파악 및 이용자 피해 등 점검 ▴ 금융당국은 긴급대응 반 을 구성 하여 우선 빗썸 에 대해 가상자산 보유실태 를 점검 하고, 이후 여타 거래소 에 대해서도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 과 내부통제 시스템 등에 대해 점검, 제도개선 등도 병행 할 예정 I. 회의 개요 금융위·FIU·금감원 은 2.6일(금) 19:00경 빗썸 의 고객확보 목적 이벤트 로 인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 하여 사태 파악 및 향후 대응방향 등 논의를 위해 「긴급 점검회의」 를 개최 하였다.
- (일시/장소) ‘26.2.7.(토) 15:00 , 정부서울청사
- 참석자 - (금융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 디지털금융정책관, FIU 제도운영기획관 - (금감원)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 (업계) 빗썸 대표, DAXA 부회장 II. 사태 개요 2.6일 19:00경 빗썸 이 고객확보 목적의 이벤트 참여 이용자 (695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BTC(1,970억원)을 오지급 하였으며, 빗썸은 19:20분 이를 인지 하여 19:35분 부터 보상금 지급 대상 이용자의 계좌 거래 및 출금 차단 을 19:40분 에 완료 하였다. 빗썸에 따르면 2.7일 오전 04:00 기준 오지급 수량 620,000BTC 중 618,214BTC (99.7%)는 거래 전에 회수 하였으며, 기매도 된 1,786BTC 에 대해서는 약 93% 를 회수 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III. 금융당국 대응방향
- 이용자 피해 등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 당부 권대영 부위원장 은 이번 사태를 가상자산 의 취약성 , 리스크 가 노출 된 사례 로 엄중 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금감원 에 이번 전산사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 하고, 빗썸 측이 이용자 피해보상 조치 를 신속히 취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금융위・FIU・금감원・DAXA 「긴급대응반」 구성 아울러 금융위, FIU, 금감원, DAXA 는 이번 빗썸 전산사고 후속조치를 위한 「긴급대응반」을 구성 하였다. 「긴급대응반」 은 우선 빗썸 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하고, 이후 여타 거래소에 대해서도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 과 내부통제 시스템 등에 대해 점검 할 계획 이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에는 보유한 가상자산 현황 등을 밀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도 강구 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일부라도 위법사항 이 발견 된 경우 즉시 금감원의 현장검사 로 전환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2단계법과 연계하여 시장 의 신뢰 ,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근본적인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가상자산사업자가 외부 기관으로부터 주기적으로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점검 받도록 하고, 전산사고 등 으로 인해 이용자 피해 발생시 가상자산사업자의 무과실책임 을 규정하는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