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청년 에게 재무상황 (소득·자산·부채) 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으로 재무상담 을 지원합니다 정부·금융권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출범 회의 개최 - 금융위원회는 청년 대상 재무상담 서비스의 대폭 확대, 품질제고, 운영체계 구축의 방향으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추진 - 재무상담 제공 은행 지점 을 현재 20개에서 연내 200개 이상 으로 확대하고,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은행앱의 재무진단 서비스 를 청년 맞춤형 으로 개편 - 증권사·보험사 지점 을 통한 재무상담,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대상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지원 사업 등도 시범적으로 추진 - 매월 TF를 운영하여 세부 추진방안 을 상반기 중 마련 예정
【관련 국정과제】
82-3 생애주기별 금융 자산·소득 형성(전국민 경제·금융교육 강화) 89-3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자산형성 지원 강화)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
정규교과 내 금융교육과 청년 재무상담 본격 시행
Ⅰ.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는 ’26.2.10일(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이하 ‘TF’) 」 출범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금 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은행·보험·금융투자협회, 청년 재무상담 사업 운영기관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TF는 국정과제 인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추진 방향 과 금융업권별 청년 대상 재무상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26.2.10.(화) 14:00 /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
- 참석자 (기관)
- (금융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 금융소비자국장 등
- (금융권) 금감원, 서금원, 은행연, 생보협회, 손보협회, 금투협회, 우리은행 ㅇ(전문가·재무상담기관) 금융산업공익재단, 한국재무설계협회, 컨설턴트 등
- (학계)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 논의 사항 : ①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 방향 ② 금융업권별 청년 재무상담 활성화 방안
Ⅱ. 부위원장 모두말씀 권대영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이 강조한 “ 청년을 위한 기회 ”를 만들고 “ 성장의 과실이 청년에게까지 퍼지게 ” 하기 위해 취업준비, 창업, 투자 등에 청년들이 금융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금융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재무상담을 통해 정확한 정보 와 금융생 활 방식 을 알려주는 것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방 · 취약계층 청년 등 상대적으로 금융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청년 들도 재무상담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 하고, 상담 직원이 성실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상담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및 피드백 에 힘쓰고,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IT·AI 기술을 활용 한 재무상담도 적극 추진하기를 당부하였다.
Ⅲ. 논의 내용 1.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 방향 금융위원회 는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 방향 을 발표하였다.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기본 구조는
- 재무진단 을 통해 본인의 재무상황을 파악 하고,
-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에게 재무상담 을 받는 구조로 진행된다. 재무진단 의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으로 자신의 재무정보를 입력하면 본인의 지출·부채·저축 현황 과 개선 필요사항 을 분석한 보고서가 생성 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 주소 : http://ylaccount.kinfa.or.kr/yltInit 재무상담 의 경우 재무진단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은행 지점 등에서 직원 또는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 청년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소득·지출관리, 부채·신용관리, 자산 관 리 등에 대한 상담을 맞춤형 으로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재무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모든 청년 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 하고, 품질을 향상 하는 한편, 관련 사업 간 연계 와 정보제공 이 이루어지는 ‘ 원스톱 종합 플랫폼 ’ 형태의 운영체계 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 확대 관련하여서는, 기존 수도권 등 일부 청년을 중심으로 비상시적으로 이루어졌던 재무상담을 지역·시기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모든 청년에게 제공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친화적인 컨설팅 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 체계 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이 처한 다양한 금융상황과 청년의 감수성을 반영하는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재무상담사에 대한 교육 을 추진한다. 나아가 청년이 원하는 곳에서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 찾아가는 재무상담 ’ (서금원) 을 운영하고,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청년에 맞추어 온라인 상담 을 운영하는 등 재무상담 제공방식을 다각화 한다. 재무상담의 만족도 제고 를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 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체계 와 관련하여서는, 각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청년 재무 상담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정·관리하고, 재무상담 과 대출·적금 등 관련 사업간 연계도 강화 한다. 또한, 청년이 공신력 있는 금융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 고 전문가·타청년과 소통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서금원) 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산업공익재단 등에서 청년 재무상담 사업 운영 중 ** 예) 재무상담 이용 시 청년 정책금융상품 안내 및 재무상담 이후 청년 정책금융상품 이용 시 우대 등 2. 참석자/기관 발언내용 자본시장연구원 임나연 연구위원 은 “최근 청년의 금융이해력 점수 하락 추세 , 고위험 투자 증가 등을 고려 시 재무상담을 통한 청년의 금융역량 제고는 매우 중요한 정책과제 ”라고 하며, “ 재무상담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부와 금융권이 협조하는 체계를 구축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금융연구원 박준태 연구위원 은 “그동안 청년의 금융행위 개선이 정책상품 (적금, 서민금융상품 등) 을 통한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재무상담은 직접적인 방식 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하였다. 나아가 “재무상담이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금융지식을 건전한 금융행위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재무상담과 청년 금융상품을 연계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서민금융진흥원 은 청년들은 소득·지출 관리, 신용·부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무상담 수요 가 있으며, 상담 사례를 소개하였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1월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 대상을 모든 청년 으로 확대
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층이 선호하는 상담 시간·공간 (집근처 카페, 서민금융통 합 지원센터 등) 을 정하여 상담하는 ‘ 찾아가는 재무상담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 모든 청년
서민금융진흥원 주요 상담 사례 소비‧지출 관리를 어려워하는 20대 프리랜서 상담 사례 - 소득이 불안정 한 학원강사로, 생활비 대부분을 부모님에게 의지하여 소득‧지출 전반 상담 희망 - 현재 지출에 대한 통제나 관리가 전혀 없어, 재무관리의 시작은 소비‧지출 구조를 점검 하고 관리 하는 데서 시작함을 설명하고, 전반적인 소비‧지출 관리 교육 진행 - 소득 변동성을 고려해 3개월 평균 재무계획 수립 과 비상자금 마련 의 중요성 설명 주택담보대출로 상환부담이 큰 30대 직장인의 부채관리 상담 사례 - 고민 없이 청약 받은 아파트의 주담대 상환 으로, 보유 현금이 거의 없어 생활유지가 어려움 - 피상담자와 함께 대출조건 을 재확인 하고 연령대별 적정한 주거비 부담액 수준과 부채상환 위험요인 을 점검 하여, 스스로 부채관리 필요성 을 느끼도록 상담 진행 -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대출 구조 변경 가능여부 확인 및 고정‧변동 지출 점검 은행연합회 는 대면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은행 지점 을 현재 20개 지점에서 연내 200개 이상 지점 으로 대폭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 청년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대학 캠퍼스 지점 등 지방 거점 점포를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 데이터 등을 활용한 주요 은행 앱 내 재무진단 서비스 를 청년의 특성에 맞 추어 개편하고, 재무진단 후 서금원·은행권 재무상담과 연 계 하는 방안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금융투자협회 는 최근 자본시장 투자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 을 고려 하여 증권사 지점 을 통한 재무상담을 연내 시범적으로 추진하겠 다고 밝 혔다. 특히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첫 월급을 활용한 합리적 포트폴리오 구성 을 지원하고, 투자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건전한 투자원칙을 멘토링 해주는 사업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생명·손해보험협회 는 보험회사의 지점망 (고객플라자 등) 를 활용하여 대면 재무상담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보험업권이 제공중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과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권 부위원장은 지난 금융위원장 주재 청년소통 간담회 (’26.1.22.) 에서 청년들은 재무상담을 통한 금융역량 제고 를 비롯하여, 자산형성 지원 , 사회진출을 위한 자금공급 확대 , 금융권 일자리 확대 등을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금융권이 청년미래적금 도입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에도 힘써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창업, 주거, 채무조정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금융상품·정책 (☞참고:금융위 소관 청년정책) 이 있지만 청년들이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 가 많다고 언급하며, 금융권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 를 요청하였다.
Ⅳ. 향후 계획 향후 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를 정기적으로 운영 하여 상반기 내 세부 운영방안 발표 를 위한 과제별 논의
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재무상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면밀히 소통 하고, 청년의 의견도 적극 청취 할 예정이다.
(안) ① 재무상담 품질 제고·관리 방안, ② 재무상담 체계 구축 방안 ③ 재무상담 및 관련 사업 간 연계방안 ④ IT·AI 등 활용한 재무상담 고도화 방안 등 [붙임] 부위원장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