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 송병민 사무관 연락처 02-2100-2852 긴급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위원회 는 3.4(수) 15:00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로 「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 를 개최 하였다. 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이후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 되고 있는 만큼, 금융감독원, 금융시장 전문가 들과 함께 시장상황을 점검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3.3~3.4일 (오전) 간 국내 금융시장 변동 (2.27일 종가 대비) 코스피 △12.9%, 환율 +39.8원, 금리 (국채 3년물) +14.3bp
- (일시 / 방식) ‘26.3.4일(수) 15:00 / 영상회의
- (참석자) [금융위] 금융위원장 (주재) , 증선위 상임위원, 금융정책국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전문가] KB증권 김동원 리서치센터장,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위원 금융연 이보미 자본시장연구실장, 자본연 강소현 자본시장실장 참석자들은 금번 증시 변동성 확대 원인은
- 중동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 그간 높은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하였다. 금융시장 전문가 들은 우리 기업의 실적 , 자본 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 , 자본시장 자금유입 등 상승 동력 이 여전한 만큼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점 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특히, 정부가 증시 변동현황 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시장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고 정책 대응능력 도 갖추고 있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불안 보다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 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판단이 중요 함을 강조 하였다. 또한, 이억원 위원장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시장질서 교란행위와 가짜뉴스 유포 등을 면밀히 감시 하고, 적발시에는 무관용으로 엄단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최근 중동 상황 관련하여 금융시장 안정 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관계기관들과 함께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가운데 과도한 시장 변동성이 발생 하는 경우 현재 운영중인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 할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중동상황 피해 기업 에 대해서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이 운영하고 있는 13.3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을 통해 신규 자금 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대출‧보증 에 대해서는 1년간 전액 만기연장 을 실시하는 등 기업들의 유동성 애로 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원활한 지원체계를 구축 할 것 을 지시 하였다.
[구성] 산업은행 8.0조원 + 기업은행 2.3조원 + 신용보증기금 3.0조원 [내용] 시설 및 운영자금 지원, 최대 △1.3%p 금리 감면 등 특히,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과거 유사 상황시 (예: ʼ22.3월 러-우 사태 당시) 와 같이 중동상황 피해 기업에 대한 신규 유동성 공급 , 기존 대출‧보증 만기연장 등과 관련한 담당자 면책을 요청 한 만큼 관련 규정
에 따라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담당자 면책 이 즉각 적용 되도록 지시하였다.
금융시장 안정 등을 목적으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한 대출, 보증, 투자, 상환기한의 연기 등 금융지원 업무에 대해서는 제재하지 않음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27의2 ①)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금융시장반」 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중동 지역 관련 상황 을 긴밀히 공유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 를 지속 운영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