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 김경찬 사무관 연락처 02-2100-2854 담당부서 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 김예준 사무관 연락처 02-2100-2852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1.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 는 3.11(수) 09:00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로 금융감독원, 연구 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 」 를 개최 하였다.
- (일시 / 장소) ‘26.3.11일(수) 09:00 / 금융위 대회의실
- (참석자) [금융위] 금융위원장 (주재) , 금융정책국장, 금융산업국장, 구조개선정책관 등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연구기관] 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금융산업실장, 금융연구원 김남종 연구위원 [전문가] NICE신용평가 이혁준 본부장,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 메리츠증권 윤여삼 선임연구위원, JP모건 박석길 본부장 금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 으로 확대 된 가운데, ① 중동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 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 와 ②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money move)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 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3.9일 「비상경제점검회의」 당시 대통령 말씀 “ 질적으로 달라진 국내 금융시장 환경 을 고려해 숨겨진 위험을 꼼꼼하게 점검 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 할 필요 ” 2. 참석자 주요 논의사항 이억원 위원장 은 이번 중동상황 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 도 높아 향후 중동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 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따라서, 각별한 경계심 을 갖고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 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 된 점을 감안하여 종래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 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노력을 지속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억원 위원장 은 「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금융시장· 산업에 미치는 영향 (NICE신용평가) 」, 「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 및 리스크 요인 (자본시장연구원) 」 관련 발표를 듣고, 연구기관·신용평가회사·증권사 리서치 센터 등 시장 전문가들과 관련 사항을 논의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중동發 대외충격이 우리 자본시장의 질적 구조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에 발생 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본시장 으로의 머니무브, ETF·퇴직연금 등 새로운 증시 수급주체의 등장 등은 증시의 활력을 높이는 순기능 도 있으나, 자금 쏠림 등을 가속화 해 대외충격 발생시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요인 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대외 리스크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예상치 못한 경로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그간 여러 차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국내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의 건전성·외화유동성 은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 한 편이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가상승 등 공급충격에 따른 금리·물가·환율 상승 등 ‘3중고’ 가 금융부문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할 필요 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3 금융위원장 당부사항 이에 이억원 위원장 은 중동상황 확산 및 장기화 등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별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 하여
- 1) 금융시장 ,
- 2) 금융업권 ,
- 3) 산업 업종별 영향과 리스크 요인 (“숨겨진 위험”) 을 종합적으로 분석·점검할 것을 지시 하였다. 특히, 국내 금융산업 의 건전성·외화유동성 등 위기 대응 능력이 과거에 비해 양호 해졌다는 평가가 있지만,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외부충격에 우선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취약 금융업권·고위험 금융상품 등 “금융시장 내 약한고리”를 식별 하는 리스크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최근 주가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 에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의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점검 하고 투자자 보호에 만전 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러한 분석과 점검결과를 토대로 부문별·시나리오별 대응계획 (Contingency Plan) 을 재점검 하고, 변화된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시장 안정방안 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은 중동상황 전개 양상에 따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위험이 부각될 수 있는 만큼 향후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회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하여 리스크 요인을 실시간 공유하고, 시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장안정·리스크 대응 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에 적극 협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4. 향후계획 금융위원회 는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시장 안정에 만전 을 기하는 가운데, 금융시장·산업 리스크 요인과 시나리오별 대응계획을 지속 점검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금융위원회 는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현재 채권시장·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회사채와 CP를 적극적으로 매입 중 인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 을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 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