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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 은행, 보험, 여전, 저축은행, 상호금융 업권의 중동 상황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 1.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 는 3.19(목) 10:00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 로 업권별 협회, 금융연, 보험연 등과 함께 「 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 」 를 개최 하였다.

  • (일시 / 장소) ‘26.3.19일(목) 10:00 / 생명보험협회 사회공헌센터
  • (참석자)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주재) ,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상호금융팀장 [협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문가] 금융연구원, 보험연구원 이번 회의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 상황 에 따른 리스크 가 국내 금융산업 에 미치는 영향 을 점검 하고, 장기화 대비방안 등을 논의 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2. 회의 주요 논의사항 (1) 중동 상황에 따른 업권별 리스크 요인 점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하여 환율 변동성 이 확대 되고 국제 유가 와 채권금리 가 동반 상승 하는 등 복합적인 영향 이 발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산업의 건전성 과 외화 유동성 은 상대적 으로 양호한 편 이며, 환율 이나 채권금리 상승 등이 업권별 건전성 등에 미치는 영향 은 현재까 지는 제한적 이라고 밝혔다. <업권별 자본비율 및 외화 유동성 현황>
  • 1) 은행: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3.59% (‘25.3Q) 로 규제비율 (8%) 크게 상회 외화 LCR(규제비율 80%): (’25.2Q) 152.7% → (‘25년말) 168.9%
  • 2) 보험 : K-ICS 비율 : (’25.2Q) 206.8% → (‘25.3Q) 210.8% 외화 유동성 비율 (규제비율 80%) : (’25.3Q) 360.0% → (‘25.4Q) 320.3%
  • 3) 여전사 : 조정자기자본비율 (’25년말) 은 카드사 21.1% , 비카드 여전사 19.0% 로 규제비율 (카드사 8%, 비카드 여전사 7%) 크게 상회, 외화 유동성 비율 (규제비율 80%) : (’25.3Q) 119.8% → (‘25.4Q) 121.0%
  • 4) 저축은행: BIS비율은 15.81% (‘25년말) 로 규제비율 (7~8%) 를 크게 상회 (

저축은행은 외환 관련 규제비율 없으며, 유동성비율은 151.1%)

  • 5) 상호 : 순자본비율 (’25.3Q) 은 상호금융조합 7.92%, 새마을금고 7.85% 로 규제비율 (신협·수협·산림 2%, 새마을 4%, 농협 5%) 상회 또한, 국내 금융회사의 중동지역 익스포져 또한 미미한 수준 으로 시스템 리스크 등으로 확산 가능성 은 크지 않다고 분석 하였다. <업권별 중동지역 익스포져 현황>
  • 1) 은행: 6개 은행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 기준 4.3조원으로 6개 은행 위험가중자산 중 0.3%

이란·이스라엘 익스포져의 경우 10억원 수준

  • 2) 보험: 생보 익스포져 5.1조원 (운용자산의 0.6% ) , 손보 익스포져 2.4조원 (운용자산의 0.7% )
  • 3) 신협중앙회: 익스포져 23억원 (전체 자산의 0.005% ) (2) 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방안 회의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이 장기화 될 경우, 실물경제 와 금융산업 에 미치는 영향 이 상당한 만큼 철저히 대비할 필요 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은행의 경우 비상 대응체 계를 강화 하고 환율·금리·유가 상승에 따른 리스크 요 인을 일일 점검 하고 있다. 또한 유가 민감 업종 (정유·석화·항공 등) 의 익스포져 를 지속 점검 하고, 업종 의 수익성 악화 및 신용등급 하락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 하고 있다. 타업권에 비하여 금리변동 으로 인한 영향이 큰 보험사 들은 금리상승 시나 리오별 위기 대응 방 안 을 수립 하고 있으며,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를 통해 자본 변동성 도 축소 하고 있다. 여전업권은 수신 기능이 없어 대부분 여전채 로 자금을 조달 하기 떄문에 채 권 시장 변동성에 유의 할 필요가 있어, 회사 별로 은행차입, ABS, CP 등의 대체 조달수단을 확보 하는 등 대응방안 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업권에서도 유동성 관리대책 및 비상계획 을 점검 하고, 경기 민감도 가 높은 서민,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 에 대하여 모니 터링 을 강화하고 있다. (3) 중동 현지 점포 대응현황 5개 은행 과 3개 손보사 가 중동지역 에 진출 해 있으며, 외교부의 특별여행 주의보 발효 (2.5단계, 3.2일) 이후 각사별 비상 대응계획에 따라 전원 재택 근무 전환 및 대체 사업장 으로 이동 (동반가족은 귀국조치) 하여 직원 안전 과 업무 연속성 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 및 보험사 본사 에서는 현지 사무소와 24시간 비상 연락체계 를 구축 하여 중동 상황 에 대응 할 계획이다. (4) 기타 특이사항 호르무즈 해협 봉쇄 와 전쟁 영향 으로 인한 중동지역 의 국내 기업·선박 보험가입 현황 등도 점검하였다.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 이거나 관련 지역을 이동 하는 선박 들은 기존의 선박보험 전쟁위험담보 특약 은 취소 되고 새로운 보험계약 체결 이 진행 된다. 현재 보험사들은 재가입 절차 를 진행 하고 있으며, 총 33건

32건이 재가입 완료 된 상황이다.

중동으로 운항하는 선사 중 보험 가입 선사 수 기준 또한 보험사들은 금융당국과 협조하여 중동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에 대해 피해 발생시 보험금 을 신속히 지급 하고, 보험료 가 상승 하는 경우 예상 변동 폭 에 대한 정보제공 등 가능한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3. 금융위원회 당부사항 오늘 회의에서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우리 금융산업이 그간 시장불안 상황 에서 축적된 위기관리 능력 을 바탕으로 이번 중동 상황도 잘 대응해 나갈 것 으로 기대하며, 최대한 경계심 을 가지고 철저한 대응 태 세 를 갖추어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질적으로 달라진 국내 금융산업·시장 환경 을 고려 자본 비율, 연체율 등 외형적 지표뿐 만 아니라, 최근 자본시장 자금 유입 확대 가 수신 에 미치는 영향 등 예상되는 잠재적 위험요인 들을 종합 점검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금리·고유가 등의 상황이 서민과 소상공인에 더 큰 부담이 되므로 중기·소상공인 자금수요 애로사항 을 점검 하고, 생산적·포용적 금융 으로의 대전환 도 흔들림 없이 추진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4. 향후계획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 함께

  • 금융산업 리스크 요인 과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 을 지속 점검 할 계획이며,
  • 금융권과는 상시적 으로 긴밀하게 소통 할 계획이다. 또한
  • 시장 불안이 심화될 경우 정책대응 의 골든 타임 을 놓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 를 유지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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