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금융단 구성을 완료하였고 이제 사업현장에 자금이 본격 투입됩니다. • 금융위, 기후부 등 정부기관, 대주단 및 출자자 등이 참석하여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 개최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혁신산업에 활력과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부양하는 마중물 역할을 국민성장펀드가 충실히 수행하도록 다각적 지원 다짐 <협약식 개요> 국민성장펀드 의 1차 메가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을 위한 「PF금융 약정식」 이 개최되었다.
이날 약정식에는 권대 영 금융위 부위원장,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 등 관계부처 를 비롯하여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대주단 기관장 과 한화오션 , 한국중부발전 , SK이터닉스 , 현대건설 등 사업수행기관 대표 등 이 참석하였다.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 개요 >.
- 일시 및 장소 : '26.4.9.(목) 14:00~15:00, 산업은행 본관 1층 IR센터
- 참석자 ㅇ(정부)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 심진수 기후부 재생에너지정책관 ㅇ(대주단) 박 상진 산업은행 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18개 기관 관계자 ㅇ(출자자) 정인섭 사장(한화오션), 안성규 부사장(중부발전), 김해중 대표(SK이터닉스), 백상현 실장(현대건설), 이준성 대표(산은인프라) 이번 약정식은 지난 1월 첨단전략산업기금운용심의 회에서 처음으로 자금 지원을 승인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을 위한 금융 단 구성이 완료 됨으로써 산업현장에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사업 개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 를 건설·운영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 전사업으로, 풍력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변전소, 설치선박 등 대부분의 기자재에 국산제품을 사용 하거나 개발 하는 등 향후 해상풍력 산업생태계의 성장 기반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9년 준공과 본격 가동을 목표 로 건설이 진행 중이며, 준공 후에는 향후 전남지역에 구축될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국가AI데이터센터 (해남) , 백신산업 특구 (화순) , 이차전지 특구 (광양) , 청정수소 클러스터 (여수) , 우주 발사체 국가산단 (고흥) 등에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 함과 동시에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요 >
- 사업지역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
- 총사업비 : 3조 4,000억원(자기자본 : 5,100억, 대출 : 2조8,900억 )
- 금융주선 : 한국산업은행, KB 국민은행
- 재원조달 : 국민성장펀드(첨단기금), 미래에너지펀드 등 국내 금융기관
- 사업내용 : 발 전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운영, 향후 전남 지 역 구 축 예정인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 <자금지원 규모와 일정>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3.4조가 소요 되는 전체 사업비 중 5,1 00억원은 자기자본으로, 2조 8,900억원은 타인자본으로 조달된다. 타인자 본 중 2조 5,000억원 은 첨단전략산업기금 7,000억원 을 비롯하여 국 내 5대 금융지주 , 기업은행, 부산은행, 보험사 등 18개 금융기관이 선순위 대출로 지원하 고, 3,900억 원은 미래에너지펀드 (3,400억원) 와 첨단전략산업기금 (500억원) 이 후 순위 대출로 지원 할 예정이다. 대출약정이 완료됨에 따라 후순위 대출로 지원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 등 이 금년 2분기경 부터 본격적인 자금집행을 시작 하고, 본 인프라 설비 공 사가 완료되는 ’29년 초까지 본 사업의 기성 공정률에 따라 순차적 으로 대출금 이 집행 될 예정이다. <금융위 부위원장 축사 등 요지> 권 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은 축사를 통해 “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의 지 형 을 바 꾸는 AI 대전환(AX)의 국면에서 AI데이터센터의 구축과 더불어 이 를 뒷받 침할 전력의 확보가 중요한 시기 ”이라며, “최근 중동전쟁에서 보듯이 안 보와 성 장 을 위해서는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 지 대전환 이 중요 하 며, 이 러한 대전환의 성공 여부가 첨단전략산업의 육성과 함께 국가경쟁력 을 결 정지을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서, “신안우이해상풍력 사업은 국내자본으로 재생에너지를 생산 하여 첨 단전략산업에 청정전력을 공급 하는 사업으로, AI로 촉발 된 폭발적인 에너지수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의 적극적 생산을 통해 에너지산업 전반에 긍정적 효 과 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7년간 표류하던 사업 이 국민성장펀드 제1호 사업 으로 승인 후 본궤도 에 오르게 된 것처럼, 투자비용 부담 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다른 분야 혁신사업 들에도 국민성 장편드가 돌파구 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 지막으로,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 을 통해 혁신산업에 활 력 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의 미래가치 를 끌어올릴 수 있는 마중물 역할 을 국민성 장펀드가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 은 축사를 통해 “해상풍력은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2050 탄소중립 달성 을 견인할 핵심 에너지원으며, 미 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해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면서, “신안우이 해 상풍력 발전사업이 국민성장펀드 투입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수된다면,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은 개회사를 통해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국내 산업 생태계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강력한 기폭제 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 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것”이고 “앞으로도 산업은행은 국가 전략산업 지원 과 지역경제 활성화 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은행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 계별 사업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하고, 안정적인 재원 집행 과 리스 크 관리를 통해 동 사업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