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제3차 철강] “ 중동상황 으로 인한 철강 및 관련 산업 의 애로 를 금융권 이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 해나가겠습니다” - 금융위원장, 철강 및 후방 산업 기업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 개최 - ✔ 4.17일(금) 중동상황 관련 산업계-금융권 릴레이 간담회 의 세번째 회의 로 철강 및 후방산업 기업 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 개최
- 철강산업 은 기계‧전자 등 후방산업 이 광범위한 대표적인 기간산업 ☞ 특히 중동상황 과 美‧EU의 관세정책 이 복합적인 하방압력 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산업 위축시 연쇄적인 파급효과 가 큰 특성 ✔ 금융권 은 중동발 불확실성 에 대응하여, 우리경제의 안정 을 위해 ① 대출, ② 채권, ③ 투자 방식 등 다각적인 금융지원 실시중 ① (대출) 추경으로 정책금융 신규자금지원 프로그램 25.6조원 으로 확대, 53조원+ α 민간금융 자체 지원방안을 통해 기업 유동성 애로 완화 - 업종별 지원금액, 소진추이 등 모니터링 → 필요시 지원규모‧대상 확대 ② ( 채권)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이 신보 P-CBO 차환시 부담 완화
, 채안펀드 및 회사채‧CP매입 프로그램 등 시장안정프로그램 적극 운용
(내용) 상환비율, 후순위 인수비율, 가산금리 등 하향 조정 (대상)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의 최장 1년 내 P-CBO 만기도래분 ☞ 동 조건을 만족하는 P-CBO 잔액 약 9천억원 중 철강 관련 업종 약 3,700억원 - 올해 6월부터 신보 가 P-CBO 를 직접발행 → 은행‧증권사 수수료 절감 등을 통해 기업 비용부담 △50bp 완화 (철강 등 P-CBO 이용 주요업종 수혜 전망) ③ ( 투자 )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1조원) → 철강산업 등 의 경쟁력 강화 지원 ✔ 앞으로도 금융권 과 산업현장 의 다양한 목소리 를 폭넓게 수렴 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을 만들어나갈 예정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4월 17일(금) 철강 및 관련 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 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 를 개최 했다. 오늘 간담회는 철강 및 후방산업 의 경영‧자금상황 을 점검 하고 현장 목소리 를 청취함으로써 중동전쟁 발 위기 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 > 일시/장소 : ’26.4.17.(금) 14:00~15:00 /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 참석 : (금융위) 금융위원장 (주재) , 금융정책국장, 구조개선국장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시중은행) KB, 하나 ( 철강 및 후방산업) 포스코, 동국제강, 범한메카텍, 순덕철강, 타워스틸, 웰텍 1.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주요내용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중동전쟁 종결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이 계속 되고 있다”며, “ 철강산업 은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기간산업 이나 중동사태로 인해 물류비 등 비용 증가 , 공급망 불안 에 따른 수급차질 우려 등과 함께 최근 미국, EU의 관세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하며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이런 영향이 철강업 뿐만 아니라 기계, 전자 등 후방 산업 전반 으로 확산되어 연쇄적인 파급효과 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 하고 영향을 면밀히 점검 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 해나가고자 한다”고 발언했다. 이 위원장은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우리 경제의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① 대출 , ② 채권 , ③ 투자 방식의 지원방안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대출 을 통해 중동 사태 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유동성 애로 완화 를 적극 지원 한다. 이번 추경시 25.6조원 으로 확대된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과 53조원+ɑ 규모의 민간 금융권 자체 지원방안 을 적극적으로 운용 하고, 업종별 지원금액 , 소진 추이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필요시 지원규모‧대상 을 확대 하는 등 적절한 조치 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 이다. 둘째, 회사채 등 채권 을 통한 자금조달 을 적극 지원 한다. 이번달부터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 의 신용보증기금 P-CBO 차환시 상환비율‧후순위 인수 비율 등 을 하향 조정 하는 한편, 6월 부터 신보가 P-CBO 를 직접 발행 함으로써 은행‧증권사 수수료 절감 등 을 통해 기업의 발행비용 을 △50bp가량 완화 할 예정이며,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등 시장안정프로그램 으로 우량물부터 비우량물까지 채권 발행을 두텁게 지원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권발행 부담을 완화 하고 자금조달 공백 을 최소화 한다. 셋째, 투자 를 통해 철강산업 등 의 경쟁력 강화 를 도모한 다. 이번달 조성이 완료되는 총1조원 규모 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를 통해 철강산업 등 6개 주력산업
의 사업재편 이나 재무구조개선 을 적극 지원한다.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철강, 이차전지 2.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모두발언에 이어 산업계의 건의‧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 를 청취 하고 이에 대해 금융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 이 답변 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먼저, 산업계측은 산업용 유류 등 기초소재 의 수급불안 이 철강산업 에도 연쇄적인 불안 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수급 안정성 확보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은 어제인 4.16일 석유공사 에 대한 30억불 유동성 지원 승인 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원유 확보 에 도움을 줄 것 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급증하는 물류비, 전기요금 등 비용상승 으로 원가경쟁력이 악화되는 상황이므로 금리감면, 만기연장 등 각종 금융비용 절감 이 필요 하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현재 정책금융 (25.6조원) 및 민간금융 (53조원+ɑ) 총 80조원 수준 의 현행 피해기업 우대 지원 프로그램 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안내하였다. 산업별 접근시 부각되는 대기업 이나 중소기업 이외 에도 정책지원의 사각지대일 수 있는 중견기업 이나 소상공인 에 대한 면밀한 금융상황 점검 및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이에 대하여 중견기업의 자금애로 를 완화 하기 위해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하는 중견기업 전용 보증프로그램 등을 운영중이며, 소상공인 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부터 기은‧신보 가 출시한 10조원 규모 의 ‘소상공인 더드림패키지’ 등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완화 를 위한 우대자금 도 적극 공급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P-CBO 이용시 비용부담 완화 를 희망한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이 P-CBO 차환시 상환비율, 후순위 인수비율, 가산금리를 완화하는 방안을 지난주 (4.7일) 발표 하였고, 해당 대상 총 9천억원 중 철강 관련 잔액이 약 3,700억원 수준으로 매우 높은 만큼 차환 필요시 자금 조달 부담 을 상당히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안내하였다. 이억원 위원장 은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이번 중동발 불확실성 을 극복 하기 위해서는 정부‧금융권‧산업계 가 한 팀 이 되어 소통 하고 협력 하는 것이 중요 한만큼 , 앞으로도 금융권 과 산업현장 의 다양한 목소리 를 폭넓게 수렴 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별첨] 금융위원장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