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중동상황 관련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금융지원체계 구축 합의” - 나프타 수급 안정, 신속한 L/C 지원을 통해 뒷받침하겠습니다 ― ▴금융당국은 중동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 하기 위해 석유화학업계 수입신용장(L/C) 한도를 신속히 상향 할 수 있도록 금융권 과 함께 「 중동상황 나프타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를 마련 하였다. 간담회 개요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는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가격 급등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여 나프타의 원활한 수입을 신속히 지원 하기 위해 금융권 협조를 통해 개별 금융기관 차원에서 L/C 한도를 관리해 왔으며,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를 마련하였다.
최근 중동상황 지속으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 정유업계 간담회 (4.7일) ’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을 검토하여, 수차례 금융권 회의 를 거쳐 나프타 수입신용장.
(L/C, Letter of Credit) 발급과 관련한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를 수립 하였다.
수입신용장 :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하여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 <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마련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26.4.23.(목) 16:00~17:00 / 정부서울청사 10층 1012호1 회의실 ▪(참석자)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주재) , 금감원 신용감독국장, 은행연합회 본부장, 은행 (산업·수출입·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부행장 (또는 본부장) ,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내용) 금융권 석유화학업계 L/C 현황,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나프타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금융권
은 나프타를 수입하는 석유화학기업이 체결한 나프타 수입 계약 에 대해 L/C 한도 확대 를 통해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산업·수출입·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17개 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석유화학기업이 주채권은행 에 L/C 지원을 신청
하면, 주채권은행 은 금융 지원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채권단 협의 등을 통해 신속한 지원을 실시 하고 기관별 분담 (원칙: 여신규모 비례분담) 절차 를 진행 한다. 이 과정에서 무역보험공사 는 검토 를 통해 수입보험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일반 채권은행에 신청 시에도, 일반 채권은행이 주채권은행에 즉시 통보하고, 이를 통보 받은 주채권은행은 즉시 후속 절차에 착수 L/C 한도 확대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
하기 위해 통상과 달리 간이 실사 를 실시하고, 석유화학 기업의 나프타 수입 수요 및 자금상황 에 대한 주 채권은행의 사전 모니터링 도 실시 할 계획이다. 한편, 석유화학기업이 L/C 한도 확대 전이라도 나프타 수입 계약 과정에서 수출업자로부터 L/C 개설 여력에 대한 증빙을 요구받을 경우, 주채권은행 은 LOI (Letter of Intent) 등 을 신속히 발급 하여 해당 기업의 원활한 수입 계약을 지원 하기로 하였다.
통상 6주 이상 소요 → 3주 이내 금융위·금감원은 공동 지원체계에 따른 나프타 수입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담당자 면책조항
을 적용 할 계획이다.
금융시장 안정 등을 목적으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한 대출, 보증, 투자, 상환기한의 연기 등 금융지원 업무에 대해서는 제재하지 않음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27의2 ①)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권 관계자들은 중동상황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 으로 적극 대응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나프타 수입 금융지원을 즉각 실행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 를 갖추기로 하였다. 한편, 개별 석유화학기업이 나프타 수입 금융지원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주채권은행이 개별 기업에 지원체계와 관련한 절차, 세부내용 등에 대해 안내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