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적극적 금융외교로 인도·베트남과 금융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 - 대통령 해외순방 연계 인도·베트남 출장 금융분야 성과 - ✔ 인도 방문 성과 - 금융위원장- 재무부 장관 양자회담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MOU 체결 로 한국 금융사의 인도 진출 교두보 마련 / 한-인도 금융협력포럼 개최 - 양국간 QR 결제연동 MOU 체결 로 별도 환전 없는 양국간 결제환경 구축, 수수료 절감 등 금융편 의 향상 추진 (연내 서비스 출시 예정) ✔ 베트남 방문 성과 - 금융위원장-중앙은행 총재 양자회담 , 우리 금융사 인가 전향적 검토 요청 및 지속 협력 합의 / 한-베트남 금융협력포럼 개최 - 기업은행 9년만에 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금융결제원 양국간 QR 결제연동 본계약서 체결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베트남자산관리공사와 MOU 체결 - 현지 진출 금융사 및 중소기업 간담회 참석하여 애로 사항 등 청취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4월 19일(일)~25일(토) 4박 7일 일정으로 대통령 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 에 동행 하였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국 금융회사 해외 진출 및 영업 확대 지원을 위한 고위급 정부회담, 금융중심지 육성 및 국경간 QR 결제망 연동 등을 위한 금융협력포럼 개최, 현지 금융회사·기업 간담회 등을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은 고속 성장 중 인 두 핵심 파트너 국 가 와의 ‘ 전략적 협력 고도화 ’라는 목표를 금융분야 에서 적극 뒷받침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 의 경우 금융위원장으로서는 첫 방문 이다. 1 인도.
금융위원장 인도 방문 X 글 : https://twitter.com/fsclew/status/2046767790171033848 인도는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규모, 연 7%의 성장률 을 기반으로 우리 나라 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부상 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 간 금융 협력 은 아직 초기 단계 에 머물러 있어 금번 국빈방문 을 계기 로 양국간 실질적 금융 협력의 도약 을 추진하게 되었다. 1. 금융위원장-인도 재무부 장관 회담 이 위원장은 4월 20일(월) 오후 니르말라 시타라만 (Nirmala Sitharaman) 재무부 장관 과 회담 을 갖고 양국 간 금융협력방안 을 논의하였다. 양국은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QR 결제연동 을 통한 양국간 현지 통화 결제 등 지식 공유 와 협력 증진 방안 에 대한 의견 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인도 국가 투자 인프라펀드 (NIIF, National Investment and Infrastructure Fund) 를 활용한 양국간 투자 확대 방안 및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 하였다. 양 금융당국은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강화된 금융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긴밀한 소통 을 지속 하기로 뜻을 모았다. 2. 금융당국-인도 IFSCA 금융중심지 활성화 MOU 체결 (한국 금융위·원-인도 IF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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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Financial Services Centres Authority : 국제금융센터(IFSC, 기프트시티) 구역 내 금융회사, 금융상품·서비스 등의 발전 및 규제를 담당하는 통합감독기구 금융위원회 와 금융감독원 은 인도 의 금융 특구 감독기구인 IFSCA 와 양해각 서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를 체결 하였다. 동 양해 각서 에는 ‘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경험 공유’ 를 협력 분야 로 구체화 함으로써, 우리 금융 중심지(서울, 부산) 와 인도 가 글로벌 금융 거점 으로 육성중인 기프트 시티(Gift City) 간의 공식 협력기반 을 구축하게 되었다. 3. 한-인도 금융협력포럼 개최 이 위원장은 4월 20일(월) 뉴델리 에서 최초 로 개최된 한-인도 금융협력포럼 (주최: 해외금융협력협의회, 후원: 금융위원회) 에 참석하였다. 이 위원장은 축사 를 통해 “ 금융 이 한국 의 압축 성장 을 이끈 것처럼, 금융 이 인도 의 새로운 도 약 을 위한 엔진 이 될 것”이라며 양국간 금융협력 의 중요성 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 성장을 위한 금융인프라 및 시장 연계성 강화 (Advancing Financial Infrastructure and Market Connectivity for Future Growth) ”라는 대주제 아래, ▲ 국경 간 결제 인프라 현대화 , ▲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 ▲ 금융중심지 발전 이라는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동 행사에는 축사 를 전한 아누라다 타쿠르 (Anuradha Thakur) 인도 재무부 경 제 차관 , 케이 라자라만 (K. Rajaraman) IFSCA 청장 등 양국 금융 당국 및 금융기관 관계자 약 90여 명 이 참석하였다. 특히 세션 발표자 로 양 금융당국 관계자가 참석 하여 각국의 금융중심지 육성 정책 과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직접 설명 하기도 하였는데, 정책을 입안·감독하는 당국자가 각 국의 현지 규제 환경 과 향후 비전 을 직접 공유 하여 행사에 참석한 양국 금융회사 관계자들 의 호응 을 얻었다. 4. 양국 지급결제기관간 QR 결제연동 MOU 체결 (한국 금융결제원-인도 NI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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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 International Payments Limited: 인도 지급결 제기관 NPCI의 해외 결제 전담 법인 양국은 지급결제기관 (National Switch) 간 양해각서 (MOU) 를 통해 ‘ 국가 간 QR 결제연동 ’을 추진 하기로 합의 하였다. 동 협력을 통해 한국의 QR 결제 시스템과 인도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인 UPI (통합결제인터페이스) 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연내 연동 절차 가 마무리 되면 양국 국민은 상대국 방문시 별도의 환전 없이 국내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앱 으로 즉시 결제 가 가능해진다. 또한, 해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대비 낮은 수수료가 적용되어 건당 약 2%p 의 비용 절감 효과
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QR 결제연동 은 편의성 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국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성과 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수수료 연간 최대 460만 달러 절감 가능 (’25년도 신용카드 결제 금액 기준, 전액 QR 결제 전환 가정, 한→인 170만 달러, 인→한 290만 달러) 2 베트남
금융위원장 베트남 방문 X 글 : https://twitter.com/fsclew/status/2047271542325911998 베트남에게 한국은 외국인 투자 1위 , 방문객 2위, 상호교역 3위 를 기록 중인 국가이다. 더불어, 한국 금융사 들이 두 번째로 많이 진출 한 금융분야 핵심 거점국이기도 하다. 금번 국빈방문 을 계기 로 마련된 이 위원장의 베트남 방문 일정은, 최근 ‘경제 연맹 ’ 수준 으로 발전 한 양국 관계 (’25.8월 또 럼 당 서기장 방한 당시 발언 中) 에 발맞춰 현지 진출 금융사 의 영업 환경 을 점검 하고 우리 금융의 글로벌 영토 확장 을 지원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1. 금융위원장-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양자회담 이 위원장은 4월 24일(금), 지난 4월 8일 새롭게 취임한 팜 득 안 (Pham Duc An) 중앙은행 총재 와 회담 을 갖고, 양국 간 금융협력 강화 방안 및 우리 금융사 진출 지원 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위원장은 신임 총재의 취임을 축하 하며, 최근 발급된 산업은행 하노이 지점 과 기업은행 현지법인 인가 에 대해 베트남 당국 에 감사 를 표했다. 이어 현재 인가 심사 가 진행 중 인 농협은행 및 나이스평가정보 등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 를 요청하였다. 특히 농협은행 의 농업금융 노하우 와 나이스 평가정보 의 신용평가 인프라 가 베트남 금융산업 발전 에 실질적 으로 기여 할 수 있음을 피력하였다. 이에 팜 총재는 한국 을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로 인식하 고 있으며, 관련 인가 를 우선적으로 검토중 이라고 화답하였다. 또한 양측은 디지털 금융 협력 을 가속화 하기로 하였다. 연간 약 480만 명 에 달하는 양국 방문객 의 결제 편의를 위해, ‘ 국가간 QR 결제연동 ’을 금년 내에 완료 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 경험을 토대로 한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 등 을 적극 공유 하여 베트남 금융시장의 동반 성장 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2. 한-베트남 금융협력포럼 개최 이 위원장은 4월 23일(목) 하노이 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금융협력포럼 ( 주최: 해외금융협력협의회, 후원: 금융위원회) 에 참석하였다. 성장의 근간으로서의 금융인프라 (Financial Infrastructure as the Pillar of Growth) 를 주제
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재무부 응우옌 득 치 (Nguyen Duc Chi) 차관 , 베트남 중앙은행 응우옌 응옥 까인 (Nguyen Ngoc Canh) 부총재를 비롯한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 관계자와 금융기관 대표 등 150여 명 이 참석하였다.
(세부 세션) 자본시장 인프라, 보험 정보시스템, 국경간 결제 인프라, 부실채권 거래 이 위원장은 9년간 한국거래소와 의 협업 끝에 최근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가동된 차세대 증권시장 시스템 을 언급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베트남 증시 의 FTSE 러셀 2차 신흥시장 승격 확정 을 축하하였다. 또한 보험개발원의 베트남 보험 공동 데이터베이스 (DB) 구축,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 채권 (NPL, Non Performing Loan) 거래 플랫폼 구축 등 진행 중 인 인프라 협력 사업 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 를 밝혔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이 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 인 인가증 수여식 ’ 및 ‘ 금융결제원-NAPAS (베트남 국가결제망 사업자) 간 QR 결제연동 계약서 체결식 ’이 부대행사 로 진행되는 등 양국 금융협력 의 가시적 결실 이 맺어지기도 하였다. 3. 중소기업은행(IBK) 9년만에 신규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IBK기업은행 은 베트남 중앙은행 (SBV) 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을 위한 본인가 를 최종 취득했다. 이는 2017년 인가신청 이후 약 9년만 의 성과로, 베트남 중앙은행이 국내·외 은행을 통틀어 9년 만 에 신규 인가 를 내준 사례 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 1월 산업은행 ‘하노이 지점’ 이 7년만 에 인가 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기업은 행 이 현지법인 본인가 를 취득함에 따라, 한국 은 베트남 내에 가장 많은 현지법인 ( 3개, 말레이시아와 공동 1위) 과 두 번째로 많은 외국계 은행 지점 (8개) 을 보유한 국 가로 부상하였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법인 출범 을 목표 로 하고 있으며, 출범 후 현지에 진 출한 우리 중소기업 과 로컬 중소기업 지원 을 본격적으로 확대함 으로써 ‘ 중기전문 정책금융 기관 ’으 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한국-베트남 QR 결제연동 금번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QR 결제연동이 실질적 서비스 제공 단계로 진일보하였다. 먼저, 금융결제원 은 베트남 국가결제망 사업자 인 NAPAS (National Payment Corporation of Vietnam) 와 국가간 QR 결제연동 본계약 을 체결 하여 지난해 체 결한 양해각서(MOU)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였다. 이는 국내 의 다양한 은행 및 결제사 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범용적 결제 기반 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 한, 베트남은 양국 상호 방문객 이 480만 명 에 달하는 활발한 인적교류의 상 대 국이다. QR 결제 전환시 신용카드 대비 약 2%p의 수수료 절감이 가능 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비용 절감
이 전망된다.
양국 수수료 연간 최대 7,500만 달러 절감 가능 (’25년도 신용카드 결제 금액 기준, 전액 QR 결제 전환 가정, 한→베 6,700만 달러, 베→한 800만 달러) 더불어 인도·베트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 4.1일 서비스 출시) , 싱가폴·태국 (논의중 ) 등 다양한 국가 와의 QR 결제연동 을 확대 추진중 이며, 앞으 로도 해외 방문 시 국민의 결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5. 금융위원장, 현지 진출 금융사 및 중소기업 간담회 참석 이 위원장은 4월 21일(화) 하노이에서 현지 에 진출 한 8개 금융회사 법인장 들과 간담회 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 을 청취 하였다. 이 위원장은 낯선 환경과 복잡한 규제 속에서도 K-금융의 영토확장 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베트남 방문 기간 중 예정된 베트남 중앙 은행 총재 회담 등 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을 적극 전달 하고 당국간 협력 을 강 화 하겠다고 밝혔다. 4월 22일(수)에는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현지 진출 중소기업 간담회 에 참석하여 제조 기업 현지 법인장 등을 만났다. 이 위원장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 을 강조하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현지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6. 양국 자산관리공사간 부실채권 정리 플랫폼 관련 MOU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베트남자산관리공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난 2019년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협력 범위 를 구체화 하는 부속합의서 를 체결하였다. 현재 베트남은 부실채권 비율 이 높아지고 있으나, 인프라 미비 로 시장 정리 기반 의 부실채권 정리 에 한계 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형 부실채권 정리 시스템 을 베트남에 전수 하는 사업을 진행 중 으로, 금번 방문을 계기로 그 실행 방안 을 구체화 하였다. 향후 플랫폼이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금융사들 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 자산 건전성 제고 와 경영 안정화 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