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런던금융특구 시장 (Lady Mayor) 면담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 은 6월 15일(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임 수전 랭글리 (Dame Susan Langley) 영국 런던금융특구 시장 (이하 ‘레이디 메이어’) 와 만나 한‧영 금융협력 강화 방안 에 대해 논의하였다. 랭글리 레이디 메이어는 작년말 (’25.12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이 타결되고 최근 자본시장‧핀테크 등 다양한 금융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기회 가 많아지고 있는 점을 환영하며 한‧영 금융협력 수준을 보다 강화 하기 위하여 2019년 이후 7년 만 에 6월 15일(월)~16일(화)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가 올해 2월 발표한 녹색전환 (GX; Green Transformation) 지원 정책.
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양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을 위한 금융협력을 확대 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 ‘26.2.25일] ESG 공시 제도화 및 기후금융 활성화 발표 이에 이 위원장은 우리 정부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5년 국가 온실 가스 감축목표 (NDC
) 를 제시하고 한국형 녹색전환 (K-GX) 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위는 ESG 공시 제도화 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금융 활성화 를 위해 5개 정책금융기관 ** 이 ’26~’35년간 총 790조원의 기후금융 자금을 공급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기후 변화는 국경을 넘나들며 발생하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간 국제공조 노력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하였다.
파리협정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수립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5년마다 수정·보완) [韓 NDC : ‘30년까지 40% 감축(‘18년 대비) → ’35년까지 53~61% 감축] **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이억원 위원장과 랭글리 레이디 메이어는 한‧영 금융회사 상호 진출 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산업 혁신 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하며 면담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