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영하권, 연말연시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강추위가 예상되는 연말연시,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주의-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보온 유지 등 한랭질환 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고령층·음주 후 외출시 한랭질환 위험 높아 각별한 주의 필요
【관련 국정과제】
- 43.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이 대표적 질환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1.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www.kdca.go.kr)정책정보건강위해 예방·관리기후변화한파신고현황
【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개요】
- 신고주체 :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중 참여 희망 기관(512개)
- 신고기간 : 12월 1일 ∼ 다음해 2월 28일까지
- 신고대상 :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침족병 등
- 신고체계 : 참여 응급의료기관 → 관할 보건소 → 관할 시·도 → 질병관리청
- 결과환류 : 매일 16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발생현황 게시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2025-2026절기('25.12.1.~'25.12.28.) 운영 결과 총 106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되었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92.5%이고 발생장소는 실외가 79.2%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한랭질환자 발생은 106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107명)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사망자는 3건으로 전년과 동일하였다. 사망자 모두 고령층으로, 한랭질환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령층은 한파 시 외출을 자제하고 보온에 각별히 유의하는 등 한랭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