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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 기후특성]2025년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 해수면 온도도 두 번째로 높아, 국지적 집중호우, 폭염·호우 반복- 연평균기온 13.7℃(역대 2위), 해수면 온도 17.7℃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아 - 연강수량(1325.6mm) 평년 수준이나, 시간당 100mm 이상 호우 15개 지점에서 발생- 평년보다 짧은 장마철(강수일수 하위 4위), 가을철 강수일수 34.3일2위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온]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하였다. 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되었다.

역대 순위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1973년부터 2025년까지 총 53년 중의 순위이며, 전국 평균값 산출에 활용한 관측 지점은 62곳임

연평균기온 순위: 1위 2024년(14.5℃), 2위 2025년(13.7℃), 3위 2023년(13.7℃)○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 고온) 여름철과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각각 25.7℃, 16.1℃로 역대 1, 2위를 기록하였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하여 6월 중반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며 이른 더위가 시작되었고, 10월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높은 기온이 지속되었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3위), 열대야일수는 16.4일(4위)로 평년(11.0일, 6.6일) 대비 각각 2.7배, 2.5배 많았고, 더위가 일찍 시작하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며 폭염과 열대야의 주요 기록도 경신*되었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 순위: 1위 2018년(31.0일), 2위 2024년(30.1일), 3위 2025년(29.7일), 4위 1994년(29.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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