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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 13.(화) 오후 5시에 유관기관인 경제사회 노동위원회(위원장 김지형) 및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박수근)와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업무보고('25.12.11.)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이 서로 협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기술변화라는 사회 대전환의 문제에 대응하고 노동시장 격차 해소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 유관기관이 함께 논의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경사노위, 균형성장과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사회적 대화 2.0」 추진] 1.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의 재구조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우리 사회 전반의 구조적 과제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의 기능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단일 주체가 해결하기 어렵고 국민 공통의 목표 달성과 문제 해결이 필요한 '국민 공감형 의제'를 노사정이 함께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2. 공론화 기법을 도입한 사회적 대화 추진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에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고, 모든 국민이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에 공론화 기법을 도입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대화 과정에 숙의와 경청의 문화가 자리 잡고 국민의 정치 효능감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부적인 공론화 방법과 국민 참여를 위한 가칭시민참여단의 규모 등 운영 계획은 노사정 등이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3. 중층적 사회적 대화 활성화와 사회적 대화 저변 확대 아울러 경사노위는 중앙 단위의 논의뿐만 아니라 각 지역과 산업의 주요 의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적 대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 단위의 사회적 대화에서 논의되기 어려운 지역 특화산업(석유화학, 철강 등)의 일자리 위기 등의 현안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현장의 사회적 대화로 해결될 수 있도록 경사노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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