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한「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결과,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루텅: 등에모기를 통해 소·양·염소에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발열, 안면부종, 유·사산 등을 유발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혀가 파란색을 띠는 경우가 있음 ** 아프리카마역: 등에모기를 통해 말에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고열, 호흡 곤란, 부종 등을 유발하며 치사율이 높음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기간) '25. 4. 1. ~ 11. 30.(8개월)(개요) 전국 7개 시도 138개 채집지점(거점센터 120, 공중포집기 18)에서 매개체 채집·분류·검사(대상 매개체) 모기, 등에모기, 침파리(대상 질병)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심부혈청그룹* 등
심부혈청그룹: 모기류를 통해 소 등 반추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군으로 유산과 선천적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나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음 검역본부는 가축전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모기, 등에모기, 침파리)의 채집·검사를 통한 병원체의 국내 잔존 여부 및 신종 가축전염병 유입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이번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을 진행하였다. 예찰사업은 전국 7개 시도* 138개 채집지점(거점센터 120개소, 공중포집기 18개소)에서 가축질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를 채집한 후 분류하고 질병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찰사업 대상 시도(7):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채집지점의 경우, 거점센터는 2023년~2024년 럼피스킨 국내 발생지의 지형, 환경 등 매개체 유입 위험도를 고려하여 4개 시도(경기, 강원, 충남, 전북)의 소(牛)농가 각 30개소씩 총 120개소를 지정하였으며, 공중포집기는 7개 시도(경기, 강원, 인천, 충남, 전북, 전남, 제주)의 질병 유입 위험지역 18개소를 지정하였다. 예찰 결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