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고령화가 바꾼 재난지도…'정교한 대응'으로 맞선다 - 소방청, 2025년 소방활동 분석… 화재 1.9% 증가, 구조 9.2%·구급 1.2% 감소 - 잦은 비로 '벌집제거' 출동 뚝… 역대급 폭염에 '온열질환자'는 12% 급증 - 60대 이상 이송환자 58% 육박할 때, 10세 미만은 11.2% 큰 폭 감소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와 인구 구조의 변화가 재난 현장의 양상을 뚜렷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452만 501건으로 하루 평균 1만 2,385건의 현장 활동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468만 731건) 대비 약 3.4% 감소했지만, 분야별로는 기후와 인구 변화에 따라 대조적인 증감 추세를 보였다.
기후위기와 고령화가 바꾼 재난지도… '정교한 대응'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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