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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추위 대한(大寒), 고령층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최근 5년간 한랭질환 감시자료 분석 결과,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한파 시 고령자·만성질환자·음주 상태에서는 각별한 주의 당부-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지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강조

【관련 국정과제】

  • 43.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큰 추위를 의미하는 절기인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랭질환이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한파 대비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이 대표적 질환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1.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www.kdca.go.kr)정책정보건강위해 예방·관리기후변화한파신고현황

【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개요】

  • 신고주체 :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중 참여 희망 기관(512개)
  • 신고기간 : 12월 1일 ∼ 다음해 2월 28일까지
  • 신고대상 :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침족병 등
  • 신고체계 : 참여 응급의료기관 → 관할 보건소 → 관할 시·도 → 질병관리청
  • 결과환류 : 매일 16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발생현황 게시 최근 5년(2020-2021절기~2024-2025절기)동안 신고된 한랭질환은 총 1,914건이 집계되었으며, 이 중 60세 이상이 1,071건(약 56%)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반질환으로 치매가 신고된 사례는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해,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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