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수·고용·투자 큰폭 성장- 외투기업 수(8.2%)·고용(8.8%)·투자(14.4%) 동반 성장...지역경제의 성장동력 「'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증가와 고용·투자 등이 크게 확대되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 수는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고용은 8.8%, 투자액은 14.4% 증가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되었다.
본 조사는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① 투자현황, ② 고용현황, ③ 경영활동(매출, 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④ 입주환경 및 지원사업 수혜 현황, ⑤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17년부터 산업부와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이다. '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 (대상) 9개 경제자유구역*내 고용규모 5인 이상 입주사업체 (외국인투자는 1인 이상)*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대구경북, 충북, 강원, 경기, 울산, 광주· (조사기간) '25. 6월 ~ 12월· (조사내용) '24년말 기준 사업 일반현황, 고용현황, 경영활동(매출·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투자현황 등 56개 항목 (입주기업 현황) '24년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은 총 8,590개로 전년대비 4.4% 증가하였고, 지역별 비중은 인천(44.9%), 부산진해 (28.4%), 대구경북(12.2%) 순이며, 특히 광주, 충북, 경기경제자유구역이 각각 107%, 24%, 10% 입주기업수가 증가했다.* 입주기업수(개) : ('21) 7,124 →('22) 7,644 → ('23) 8,226 → ('24) 8,590 입주기업수의 증가에 힘입어 총 고용인원은 254,775명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국 고용률 상승폭*( 0.1%p 상승)을 크게 상회하였다.
국가데이터처, '24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