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 서명통상교섭본부장, 한-이집트 정상회담 후속 성과 구체화를 위해 이집트 방문CEPA 추진 공식화 및 우리 기업의 수에즈운하 경제특구 진출 방안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8(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하여 하산 엘-카티브(Hassan El-Khatib) 투자통상부 장관 및 왈리드 가말 엘-딘(Walid Gamal El-din) 수에즈운하 경제특구청장(장관급)과 회담을 갖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 ▲수에즈운하 경제특구(이하 수에즈특구) 내 우리 기업 진출 방안 등 작년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통상·산업 분야 주요 과제의 후속조치 및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울러 현지 진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지 지상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수에즈특구를 방문하여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 환경에 대해 점검하였다.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폭넓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 먼저, 여 본부장은 엘-카티브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이집트 CEPA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함으로써 양국 통상 당국 간 CEPA 추진 의지를 공식화하고, 협상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아울러 양 통상장관은 CEPA 협상 개시를 위한 각국 국내 절차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어 여 본부장은 가말 엘-딘 수에즈운하 경제특구청(이하 특구청) 청장을 만나 수에즈특구의 투자·인프라 환경에 대해 청취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수에즈특구가 중동·유럽·아프리카를 잇는 지정학적 이점과 이집트의 풍부한 노동력 및 광범위한 FTA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