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일(화) 「'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개최하여 모태펀드 '25년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26년 출자계획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모태펀드 운용전략 및 중점 투자분야 설정 과정에서 업계 및 전문가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시장 친화적인 모태펀드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24년 출범하였다.
출자 공고에 앞서 모태펀드 투자 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여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논의 내용은 차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도 반영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업계를 대표하여 참석하였으며, AI·바이오·글로벌 등 모태펀드 중점 출자 분야별 전문가들도 참석하였다.
'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26. 1. 20(화) 16:00~18:00, 서울
- (참석자) 중기부 장관, 벤처기업협회·벤처캐피탈협회·금융투자협회, 모태펀드 중점 출자 분야별 전문가 등 20명
- (안건) ①모태펀드 '25년 운용성과 및 '26년 출자계획, ②'26년 지역성장펀드 추진계획, ③모태펀드 발전방향 1. 모태펀드 '25년 운용성과 및 '26년 출자계획 '25년 중기부 모태펀드는 총 1.3조원을 출자, 3.3조원 벤처펀드를 조성하여 혁신 벤처·스타트업 투자 마중물을 공급하였다. 모태펀드가 출자한 자펀드(이하 '모태 자펀드') 투자기업 중 유니콘 기업이 '25년 3개사(퓨리오사AI, 비나우, 갤럭시코퍼레이션) 탄생하였으며, '25년 코스닥 상장기업의 74%를 모태 자펀드 투자기업이 차지하는 등 모태펀드가 유니콘 육성 및 혁신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25년 청산 완료된 모태 자펀드의 연평균 수익률(IRR)은 누적 평균(8.0%, '05~'25년)과 유사한 수준인 7.5%를 기록하였다. 시장에서 투자가 부족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