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 기후전망 발표- 통계 모델 기반에서 대기·해양·해빙·지면이 결합되어 기후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로 전환- 최근 3년 기록적 기온 및 해수면 온도 상승 유지 전망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 연기후예측시스템(DePreSys4 2025년부터 영국기상청 연기후예측시스템(DePreSys4; Decadal Prediction System version4)을 도입하여 운영 중임, 대기-해양-지면-해빙 모델이 결합되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측을 위해 10개의 앙상블 멤버를 활용) 예측결과와 기후현황 분석 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2026년'연 기후전망'을 발표하였다.○ 이번 연 기후전망부터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지구적 환경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과거 관측자료에 기반한 통계 모델에서 벗어나 대기, 해양을 비롯한 해빙, 지면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기반 생산 체계를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지구 기후현상에 대한 해석력과 인과관계 설명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재난 대비에 필요한 선제적 과학정보를 한 단계 고도화하였다.
[전망] 2026년 우리나라(남한) 평균기온은 평년(12.3~12.7℃)보다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1193.2~1444.0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16.4~16.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 평균기온 평년(1991~2020년) 대비 발생확률 전망(낮음/비슷/높음, %): 0/30/70연 강수량 평년(1991~2020년) 대비 발생확률 전망(적음/비슷/많음, %): 20/50/30연 평균 해수면 온도 평년(1991~2020년) 대비 발생확률 전망(낮음/비슷/높음, %): 0/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