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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였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였다.

(구성) 농식품부(차관 주재), 재경부, 생산자·유통·소비자단체 대표, 학계·연구계 등 17명으로 구성 ** (기능) 「양곡관리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양곡수급안정대책 수립․시행, 수급 동향 점검 등 수급 관련한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하였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전체 가공용 쌀 소비량 : ('24) 873천 톤 → ('25) 932 (59↑)

전체 가공용 중 주정제외 쌀 소비량 : ('24) 645천 톤 → ('25) 715 (70↑)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통업체의 '25년산 수확기 벼 매입물량이 '24년산보다 약 9만 톤 정도 감소함에 따라 12월 말 산지유통업체의 민간재고 또한 지난해 대비 약 12만 톤 부족한 수준으로 파악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최근 현장에서 재고 부족 우려에 대비하여 원료곡을 사전에 확보하려는 경쟁이 높아져 벼값이 지속 오름세를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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