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밴스 부통령과 회담 통해 한미관계 논의- 미국 방문 2일차, 밴스 美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특파원간담회 가져 -- 밴스 부통령과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쿠팡문제, 북한문제 등 논의 -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23(금),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 16:30~17:40 (장소)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참석) 26개 매체 29명 특파원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하였다.* (미측) J.D. 밴스 부통령, 앤디 베이커 국가안보 부보좌관 등(우리측) 김민석 국무총리, 박윤주 외교부1차관, 강경화 주미국대사, 권원직 국무총리 외교보좌관
-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점 등을 꼽았다.
-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을 한국으로 초대했다"며 "한국을 방문한다면, 직접 조선소 등 관심 있는 부분들을 안내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