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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 확정, 지원 규모·분야 확대- 해외실증 및 수출바우처 규모 확대, 초보기업 지원 사업 신설 등 지원 강화- 혁신·기술우수, G-PASS 기업을 중심으로 수출기반 마련 집중 지원- 국제기구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다변화 지원, 범부처 협업 확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중소 혁신·기술우수 조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을 확정하여,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조달시장의 13배 규모(약 2,7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대체할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를 보이는 조달 기업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기업 수 : '16년 341개사 → '25년 1,501개사▶ 강성민 조달청 차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혁신·기술우수 조달기업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한편, 조달기업이 판로를 다변화하고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담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기술우수 기업 등을 중심으로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조달 특화 바우처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별·서비스별 지원 한도도 상향한다. 특히, 바우처를 연초에 조기 투입하고 모집 횟수를 연 2회(1월, 5월)로 확대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연중 안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전체 지원규모 : '25년 8.8억원 → '26년 18억원 (기업별 한도 3천→4천만원, 서비스별 한도 15백만원→20백만원) 아울러, 혁신제품 해외실증을 200억원 규모('25년 140억원)로 대폭 확대해 초기 해외 실적 확보를 지원하고, 실증과 후속 수출 과정 중에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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