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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따뜻하고 안심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우선, 장바구니 걱정 없는 설이 되도록 설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힘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로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 성수품 공급 확대 사과, 배, 한우, 계란 등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설 3주 전부터 평시대비 1.7배(171천톤) 확대 공급한다.

사과, 배, 배추, 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성수품 중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평시대비 4.0배 공급을 확대한다. 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중 일부(289톤)를 대형마트에 직공급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농협 계통 출하 물량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시대비 1.4배 늘리고,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이용해 평시대비 10.3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 안정 지원도 추진한다. 정부 지원 사업*으로 이상기상으로 인한 노지채소 생리장해·병충해 예방 등 생육 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 설 연휴 기간에 영농자재 할인 공급 및 등유 가격 할인을 신규로 추진**한다.

계약재배 수급안정자금(7억원), 지역자조금(5), 생산안정공급지원사업(신규, 전체사업비

  • 222) ** 영농자재 : '26.2.2~2.20, 최대 25% / 주유소 '26.1.26~2.16, 30원/l 또한, 설 기간 중 한파·대설 등 피해가 발생하면 농축산시설 복구비, 농작물 대파대 등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 농식품부는 이번 설 성수기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총 566억원을 투입한다. 대형마트 및 중소형마트 등에서는 '26.1.29부터 2.16까지 19일간 설 성수품 등 13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추진한다. 다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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