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이끈통관 업무 우수사례 시상 - 수출통관 위험관리부터 기업 지원까지 ··· 유공 직원 포상 및 격려 관세청은 1월 28일(수) 수출통관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팀을 선정하여 '수출통관 업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출 현장에서 통관 업무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수출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업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부산세관 수출팀은 상황허가품목*·폐기물 무허가 수출 및 불법 반송화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수출통관 리스크를 집중 관리했으며, 수출통관 업무의 원활화를 위한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량파괴무기 제조 등의 용도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 등 수출 시 상황허가 필요 우수상에는 3개 팀이 선정됐다. △서울세관 수출통관과는 전자상거래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해 도쿄 시내 O2O* 매장 입점 등 전자상거래 수출 촉진 성과를 거뒀다. △공항 수출팀은 물품소재지 부적정 신고에 대한 일제점검과 성실신고 계도를 통해 수출통관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인천세관 수출통관과는 반송물품 조치기한 연장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중고차 수출신고 부적정 업체 관리를 통해 수출통관 질서를 강화했다.
Online To Office: 직접 체험하고 현장구매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매장 장려상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신속 대응한 대구본부 신속 현안 대응팀, △지역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한 광주본부 수출지원팀, △구리스크랩 밀수출 단속으로 무역질서를 확립한 평택세관 수출팀이 선정됐다. 관세청은 이번 평가에서 각 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위험관리, 통관 품질 향상 등 다양한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미국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수출입 기업 지원에 힘쓰는 등, 뛰어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