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우주 아르테미스 협력의 실질적 결실- 2~4월 발사 예정…지구 고궤도에서 우주방사선 관측 임무 수행
【관련 국정과제】
-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과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장현, 이하 '천문연')은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이하 'K-RadCube')이 모든 지상 준비를 마쳤으며, 2~4월* 기간중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사 시도 공식 예정일 : 미국 현지시간 기준(EST) 2월 6, 7, 8, 10, 11일 / 3월 6, 7, 8, 9, 11일 / 4월 1, 3, 4, 5, 6일 NASA는 아르테미스 2호를 통해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오리온(Orion) 우주선의 시험 비행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K-RadCube는 오리온 스테이지 어댑터(OSA)에 탑재되어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Van Allen Radiation Belts)의 우주방사선을 고도별로 측정할 예정이다. 관측 자료는 향후 지구-달 이동 구간에서 우주방사선이 유인 우주비행사에게 미치는 영향 분석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5월 체결된 한-미 이행약정(IA)에 따른 실행으로, 주관기관인 천문연은 위성 개발 및 방사선 측정 탑재체 개발과 비행 인증, 획득할 운영 데이터 관리 및 임무 종료 후의 폐기 절차를 담당한다. 또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큐브위성을 개발하고, KT SAT은 운영을 담당한다. 부탑재체는 지구 고궤도 방사선 환경에서의 동작 검증을 위한 반도체 탑재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NASA는 K-RadCube의 탑재와 발사 등 발사 관련 기술 지원을 총괄한다. K-RadCube는 지구 고궤도 사출 이후 해외 지상국과 초기 교신을 수행하며, 지상국 관제에 따라 임무 궤도 도달을 위한 단계별 자체 추력 기동에 돌입한다. 초기 궤도에서 근지점 고도를 약 150km, 이어지는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