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으로 가정 내 생애말기환자 돌봄 강화- 현장 수요 높은 2개 약제의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부담 완화 -- 상급종합병원·포괄 2차 종합병원 중심 의료전달체계 혁신 성과보상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9일(목) 14시에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 -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개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 '26년 성과지원(안), 포괄 2차 종합병원 성과지원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 신약 등재, 2025년도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 -.
정부는 2026년 2월 1일부터 현장 수요가 높았던 신약 '페트로자주(성분명: 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과 '레주록정(성분명: 벨루모수딜메실산염)'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 페트로자주는 현재 개발된 그람-음성균 항생제 중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항균제로, 대부분의 그람-음성균뿐 아니라 다제내성균*에도 효과가 있어 현장의 건강보험 요구가 높았던 약제이다.
3가지 계열 이상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 ○ 레주록정은 만성 이식편대숙주(Graft versus Host) 질환*의 3차 치료제로, 현재 3차 치료에 대한 치료법 및 약제가 부재하였으나 등재 후에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공여자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장기를 공격하여 염증반응 및 조직 섬유화 진행되며, 이식환자의 약 50%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이식 후 비재발 사망의 주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