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부총리 겸 장관 구윤철)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30일(금)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하였다.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개요.
- (일시·장소) '26.1.30.(금), 14:00 / 청와대 충무실
- (참석자) (정부)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등 (전문 보육기관) 앤틀러코리아, 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180 등 (전문가 등) 카이스트, 어피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스타트업) 토모큐브, 바이오브릭스, 에피코드, 옥희방앗간 등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며, 안정적인 소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이 그 핵심이라는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하였다.특히, 정부가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누는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정부는 국민의 아이디어에 국가가 투자하는 창업 오디션 ①'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곳곳에 창업의 씨앗을 뿌리고, ②테크창업과 ③로컬창업을 두 축으로 창업 열풍을 이어가는 한편, ④창업생태계 전반을 혁신해 이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테크창업 분야에서는,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