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수출 환경, 핵심은 원산지 관리입니다관세청, 대미 수출중소기업 집중지원- 관세청, 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실시- 대미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원산지관리 및 원산지검증 대응 집중 컨설팅 시행- 2.4.~2.6. 세관별 사업설명회 개최, 2.9.~2.20. 참여기업 신청 접수 관세청은 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화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원산지관리시스템 : 원산지판정, 증명서 발급, 증빙서류 보관 등 기업에서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관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세청과 한국원산지정보원에서 개발하여 무료로 보급하는 시스템 올해는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고 원산지검증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총 364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243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 신규 인증을 받아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시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받게 되었고, 177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