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각 12시 56분 스발바르 지상국 통해 첫 위성 신호 수신 - 국내 지상국(대전)과도 13시 12분 교신 성공...태양전지판 전개 확인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은 1월 30일 오전 10시 21분 경(현지시간 14시 21분 경)에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12월 10일(수)을 시작으로 총 두 차례의 일정 연기가* 있었으나, 발사체 업체인 로켓랩(Rocket Lab社) 측이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이날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 특히, 금일 발사 준비 과정에서 데이터 재점검을 위해 발사 시각을 당초 09시 55분에서 10시 21분으로 약 26분간 조정하였으며, 이는 사전에 확보된 발사 가능 시간 내에서 진행된 정상적인 발사 절차였다.
(1차) '25.12.10.(수) → (2차) 12.16.(월) → (최종) '26.01.30.(금)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는 발사 후 2시간 51분 뒤인, 오후 1시 12분(현지시간 오후 5시 12분경)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내에 있는 국내 지상국과 초기 교신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되어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은 계획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된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의 성능을 6개월간 시험하고 관측 영상의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며, '26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은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KAIST(인공위성연구소)가 우주청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으로, KAIST가 총괄하여 ㈜쎄트렉아이와 위성시스템을 공동 개발하였으며, 항우연이 지상 시스템과 검보정 및 활용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특히 이번 검증기는 향후 배치될 양산 위성의 영상 품질을 사전에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