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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일(월)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1. 발생 상황 구제역은 1월 30일(금)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과거 발생: '25년 19건(영암·무안), '23년 11건(청주·증평), '19년 3건(안성·충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과거 발생: `19년 14건, `20년 2건, `21년 5건, `22년 7건, `23년 10건, `24년 11건, `25년 6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가금농장 발생 현황(총 38건) : 경기 9건, 충북 9건, 충남 8건, 전북 3건, 전남 8건, 광주 1건 ** 야생조류 검출 현황(총 41건) : 경기 3건, 강원 3건, 충북 1건, 충남 10건, 전북 6건, 전남 6건, 경북 3건, 경남 2건, 제주 4건, 서울 1건, 부산 1건, 광주 1건 최근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에서도 개체수가 전월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조류 월별 검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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