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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은 크래프톤 정글 과정에 최초로 16명의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한 결과, 모든 학생이 5개월간의 과정('25.9~'26.1)을 마치고 수료('26.1.29.)했음을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 과정은 2022년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비학위 과정인 '소프트웨어 사관학교 정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이 과정은 수강자들이 5개월의 몰입 교육 기간에 자기주도 학습과 팀 기반의 협업 과제를 수행하면서, 대학의 소프트웨어 전공자와 유사한 수준의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크래프톤 정글 과정은 교수.교과서.수업료가 없으며,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훈련 과정을 학습 지원관의 조언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기간에 기숙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24시간 개방된 컴퓨터실과 분임실에서 수강자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의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 훈련(K-Digital Training)' 지원 사업으로 교육비를 지원, 직업계고 3학년 학생 대상 현장실습으로 연계 그간 성인 학습자들에게만 개방하던 크래프톤 정글 과정은 지난해 9월 시작된 11기 때 처음으로 직업계고등학교(이하 직업계고) 재학생에게 문을 열었다. 교육과정 설명회('25.6월), 온라인 입학시험과 면접('25.8월)을 거쳐 16명의 합격자를 선발하였고, 합격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1월 29일(목) 모든 과정을 수료하였다. 지난 1월 24일(토) 경기도 용인의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열린 최종 발표회에서 직업계고 학생 3개 팀이 8개 성인팀과 함께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만능 제작소 팀(△김태원 △김효원 △권효승 △박태환 △민혜은)은 쉽고 빠르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기종 간의 데이터 동기화와 서버 속도 개선이라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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