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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으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세계 시장을 선도한다- 암모니아 선박의 기술기준 마련 및 국제 표준화 선도를 위한 민관 협의체 운영 해양수산부는 미래 친환경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기술 및 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의 2026년도 착수회의를 2월 5일(목)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건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연료 사용 시 암모니아 독성 제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암모니아 오수**(폐수)가 대량 발생할 수 밖에 없어, 국제해사기구(IMO)는 오는 2월 9일부터 해양배출을 포함한 암모니아 오수 관리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암모니아 추진선)'26년: 5척→'29년: 51척(누적), (암모니아 준비선(향후 엔진교체 등 개조 예정)) '26년: 346척→ '29년: 658척(누적) 예상

출처: Clarkson 데이터('26. 1.) ** (암모니아 오수)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운항 과정에서 암모니아(기체) 독성 제거 시 발생하는 독성을 함유한 폐수로, 무분별한 해상 배출 시 해양생태계에 악영향 발생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국제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국내 조선 3사(현대, 삼성, 한화)와 함께 작년 6월부터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오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암모니아 오수처리방식, 해양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배출기준 연구 내용을 국내 조선소와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으며, 오수처리 지침 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과의 회의를 통해 협업 및 공동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2026년도 착수 회의에서는 국내 연구기관, 학계, 관련 업·단체 전문가와 함께 ▲암모니아 오수 처리지침 개발 관련 국내외 동향과 우리나라 대응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2026년도 운영계획과 우리나라 기술기준의 세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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