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은 2월 4일(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대외 영문 명칭: K-LEO* Indust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군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Korea-Low Earth Orbit의 약어로,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체계를 의미이번 협의회 출범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산우주 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사 및 우주 기업들이 협력하여 저궤도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이날 행사에는 미래 국가 통합의 핵심 인프라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민관군 협력을 위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정기영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이병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형위성항법개발과장,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한국국방연구원 전력소요분석센터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T SAT, 인텔리안테크, KAI, 쏠리드, AP위성 등 기존 우주·방산 분야 기업뿐만 아니라, LG전자, KT, SKT, 현대자동차, DDE 등 일반 기업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이번에 출범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가 우주 개발에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하고 민관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협의체로, ▲위성체 ▲지상체 ▲단말기 ▲통신서비스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참여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그동안 국내 우주 기업들은 글로벌 대형 사업 참여 시 개별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정보 부족과 협상력 열세라는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협의회는 글로벌 빅테크 및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