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아동이 바라고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듣다 - 복지부, 아동단체 및 아동들과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목)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세이브더칠드런 대표 겸임)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단체)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및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대표자 겸임),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위원) 아동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각 아동 단체가 추천한 아동대표를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기획추진단 자문위원으로 위촉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5.12월 발표)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참여를 통한 아동 권익 내실화 등 3가지 정책방향으로 추진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하였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제안내용 - (아동단체) 아동기본법 제정,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보호 사각지대 관리,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강화, 아동 마음건강 지원 등 - (아동위원) 아동의 정책 참여 활성화, 아동의 온전하게 쉴 권리, 혐오표현으로부터 아동 보호, 일·육아지원제도 활성화, 사교육 부담 경감 등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