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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서울시 자살예방대응 현장 점검 실시- 2.5일(목). 서울시 자살예방업무 현장의견 청취를 통해 자살예방정책 발굴 추진-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추진본부')는 2.5.(목) 서울시 및 서울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자살예방대응 현장을 점검하였다.ㅇ추진본부는 자살예방정책의 효과적인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집행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올해 1월부터 전국 지자체 17개를 직접 방문하여 지자체·자살예방센터·경찰청·소방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일정) 충남(1.9), 충북(1.15), 경북(1.21), 대구(1.22), 전남(1.27), 광주(1.28), 전북(1.28), 경기(2.2), 제주(2.3), 대전(2.4), 울산(2.5)** (예정) 인천(2.9), 부산(2.10), 경남(2.11), 강원(2.12), 세종(2.13) 제9차 서울시 현장방문 개요 · 일시 / 장소 : '26.2.5(목) 15:00~17:30 / 서울시청, 서울자살예방센터(중구)· 참석 :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주재 : 총괄국장), 서울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 소방재난본부 담당자 등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독립형 광역 자살예방센터('16.3월 개소), 광역 심리지원센터('24.8월 개소)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으로 자살예방업무의 현장 지원이 강화된 사례이다.
또한 서울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①내·외과 등 1차 의료기관 540개소와 협력하여 정신건강검진(PHQ-9)을 연평균 3만건 이상 실시하고, 이 중 15%를 자살예방센터 등에 연계 중이다. ②인적 안전망(우편집배원, 전기·가스 검침원 등)을 통해 체납고지서 우편물 적치, 단전·단수 안내문 부착 등 고위험군 위기징후를 조기 포착하고 있으며, ③'26년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는 공공형 마음상담소도 16개소('25년 11개소)로 확대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