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지방정부 청소년정책 담당자 공동연수9~10일 전국 지방정부 공무원 300여 명 참석, '26년 주요 사업설명·현장 의견 수렴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9(월)부터 10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에서 「2026년 지방정부 청소년정책 담당자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연수에서는 청소년 복지·보호·활동 분야별로 2026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며, 지방정부가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의 운영 취지와 평가 체계, 실적보고서 작성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청소년 정책 분야별 주요 사업구 분 주요 사업청소년 복지
-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운영
- 가정 밖·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및 자립지원
-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정서 위기 청소년 일상회복 지원청소년 보호
- 청소년 유해매체·유해업소·약물 등 유해환경 개선
-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 지원청소년 활동
- 청소년 참여증진 및 활동지원 사업
-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성평등가족부는 변화하는 청소년 성장 환경과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대응해 2026년 청소년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가정 밖 청소년 자립을 지원하는 '성장일터 사업'을 3개소에서 시범 운영하고, 자살·고립·은둔 등 정서적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 또한 AI 등 새로운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안전 확보와 신·변종 유해환경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위한 치유캠프도 확대 운영한다.
- 이와 함께, 2024년 중단되었던 청소년 그룹활동과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재개하고,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위기 요인은 더욱 복합적이고 심화되고 있다"며,
- "지방정부 정책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