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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2.1.(일)~2.10.(화)간 광저우에서 개최되었다.

고위관리회의(SOM)는 APEC 회원 간 협력 사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로, 매년 4회의 공식회의와 1회의 비공식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정상회의·합동각료회의에 보고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석하고, 2026년 APEC 성과 도출을 위한 논의에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전년도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2026년 APEC에 대한 지지와 2025년 정상회의 주요 성과들이 2026년 APEC 논의 과정에서 충실히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2026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로 "함께 번영하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 개방, 혁신, 협력(Building an Asia-Pacific Community to Prosper Together: Openness, Innovation, Cooperation)"을 제시하고, 각 중점과제별 추진할 성과사업들을 설명하였다. 또한 중국은 통상장관회의, 디지털·AI 장관회의, 교통장관회의 등 10여 개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급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며, '디지털 주간(Digital Week)'을 계기로 디지털·혁신 관련 다양한 고위급 포럼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하였다. 이러한 성과 및 분야별 장관회의 논의는 오는 11월 정상회의 성과로 연결되는 만큼, 우리 정부는 관련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2025년 정상회의 주요 성과가 올해 APEC 프로세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중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 등 주요 회원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2026년 중국 APEC 우선순위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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