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여 민관합작으로 동유럽 물류거점 확보- 해양진흥공사와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K-협의체 합작으로 폴란드 카토비체에 해외 물류거점 구축
【관련 국정과제】
- 56.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물류기업(LX판토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유럽 내에 최초로 확보된 '공공지원 물류시설'인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는 108,951㎡(약 33천 평) 규모로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 물류시설이다. 투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과 더불어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포함된 K-협의체(컨소시엄)가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성사되었다. 이번 투자는 국정과제 및 지난해 12월 발표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의 이행**을 위해 추진되었다.
2개 동은 매입 완료('26. 2. 6.)되었으며, 3개 동은 2026년 2분기에 준공 예정 ** '2030년까지 해외 '공공지원 물류시설' 40개소 투자 목표 폴란드 카토비체는 그단스크항으로부터 약 500km 떨어진 폴란드 최대 산업지대인 실레시아(Silesia)주의 중심지로 독일, 체코 등 인접 국가와 연결성이 뛰어나 이번 물류 거점 확보로 동유럽 내 우리 수출입 물류를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러-우 전쟁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 시에도 우리 기업의 물류 공급망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해양수산부는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및 부산항만공사와 물류기업 간의 합작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해외 '공공지원 물류시설'은 10개소*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물류 거점 다변화를 위해 동유럽, 동남아 등 핵심 국가에 물류시설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 물류시설 9개소 : 네덜란드 로테르담(1), 스페인 바르셀로나(1), 인도네시아 자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