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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국회와 정부, 그리고 벤처·스타트업 현장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상설 정책 논의의 장이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2일(목)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주최)과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주관)과 함께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하고, 벤처·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구조적 애로를 입법·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매커니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요 특징 창업 열풍의 흐름을 이어받아 성장의 벽을 넘다 그간 정부의 벤처·스타트업 정책은 창업 촉진과 도전 확산을 통해 혁신의 씨앗을 넓게 뿌리는 데 주력해 왔다. 그러나 일정 규모로 성장한 기업들은 규제·노동·투자·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장벽에 직면하며 다른 차원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책 영역을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한 단계 확장하고, 벤처·스타트업이 국내에서 끝까지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환경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5.12.18)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를 계기로 형성된 정책적 모멘텀을 실질적인 벤처 스케일업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주요 메시지 (1.21) - "기존 질서가 흔들리는 지금이 '창조적 파괴'를 이끌 혁신가에게는 무한한 기회 - "어떤 아이디어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K-벤처를 위해 뭉쳤다…국회·정부·민간 '혁신성장' 연합 이날 포럼에서는 주최자인 김한규 의원을 필두로 김원이 의원, 장철민 의원, 김동아 의원, 박민규 의원(이상 민주당) 김종민 의원(무소속) 등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벤처·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부 측에서는 중기부 노용석 제1차관이 참석해 성장 단계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의식을 직접 청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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