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해 주세요- 응급의료포털·응급똑똑앱·보건복지콜센터(12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등에서 연휴기간 문 여는 병 의원 확인 가능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은 설 연휴(2.14.~2.18.)를 대비하여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였다. 연휴 기간 동안 몸이 아플 경우에는 먼저 가까운 동네 병 의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은 증상인 경우 방문한 병 의원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면 되고,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된다면 큰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다. '응급똑똑'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심하지 않은 증상은 가까운 병 의원 우선 방문 안내 및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며,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병 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과목, 진료여부 등의 의료시설 정보도 제공한다.
'응급똑똑'앱을 이용하여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 상담을 통해 증상이 어떤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19 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정한 응급의료기관으로 바로 이송이 가능하다.
호흡곤란, 갑작스런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되어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 등 증상에 대해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119로 신고하면 의학적인 상담도 가능하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응급환자를 위하여 응급의료기관 416개소는 설 연휴 기간에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 의원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 의원 약 9,600여 개소(일 평균)를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설 연휴 진료하는 병 의원 및 약국 현황(계획)(단위 : 개소)설 연휴 진료하는 병 의원 및 약국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