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 논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과제 심의 예정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월 12일(목),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는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4년~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인력 전망」,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 「2025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보고」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 과제 선정(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① 2024년~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인력 전망 ]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년~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인력 전망」에 따르면, 향후 우리 노동시장은 저출생·고령화의 영향으로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34년 31.7%까지 확대되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2030년부터는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와 AI 등 기술변화의 영향으로 보건복지·정보통신·전문과학기술업(산업)과 전문가·서비스직(직업)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하나, 무인화·산업전환 등 영향으로 도소매·제조업과 판매·생산직에서는 감소하는 등 변화 양상은 산업·직업별로 달리 나타났다. 한편, 향후 노동력의 공급 제약이 완화된다면 경제성장률은 0.4%p 더 상승하고 2034년 취업자 수는 기본 전망의 증가분에서 122만명이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②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 ] 주요 연구기관들에 따르면 올해 고용 상황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청년 등 취약분야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AI 발전·탈탄소 전환에 따른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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