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8개 지역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초미세먼지 21%~23% 감소 효과… 주민 체감형 대기질 개선에 기여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 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 청산대전산단(경기), △횡성군·인제군 소재 개별입지(강원), △영동군 법화리 및 단양군 단양로 일원(충북), △천안시 소재 개별입지, 송산2산단(충남), △정읍시 소재 개별입지(전북), △포남공단(경북), △상평산단(경남), △금능농공단지(제주) 등이다.기존에는 오염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5곳을 선정했다면,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 뿐만 아니라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의 사업장이 개별적으로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최종 18곳을 선정했다.'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자문(컨설팅),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모니터링) 등 전주기 집중 관리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등과 협력하여 대상 지역의 악취 실태조사 및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정밀 대기질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오염원 분석 결과에 따른 고농도 오염 우심지역 사업장에 대해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도 지원한다.또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기반의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개선 효과를 지속 관리하고, 지역 대기질 전·후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