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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은 2.19.(목)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믹타(MIKTA) :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로 2013.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 / 우리나라는 12대(2025.2월-2026.2월) 의장국 수임

참석자 : 후안 라몬 델라 푸엔테 라미레스(Juan Ramón de la Fuente Ramírez) 멕시코 외교장관,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 베리스 에킨지(Berris Ekinci) 튀르키예 외교차관, 아리프 하바스 우그레세노(Arif Havas Oegroseno) 인도네시아 외교차관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이어서 조 장관은 한국이 지난 1년간 의장국으로서 수행한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은 4차례의 고위관리회의(SOM)와 제28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다자회의 계기 15차례의 공동발언을 실시하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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