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2026.2.25., 오타와우리 대한민국(한국)과 캐나다 외교부 및 국방부 장관들은 2026년 2월 2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만나,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우리는 전략 경쟁이 고조되고, 기술이 급변하며,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에 대한 압박이 증대되는 시기에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우리의 공동의 공약을 재확인한다.변화하는 국제정세는 유사입장국 간의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보다 예측 불가능한 국제 질서에 직면한 중견국으로서, 한국과 캐나다는 우리의 공동 안보, 경제적 안정과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공조를 심화하고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현재의 지정학적 현실 및 정부의 우선순위와 더 잘 합치될 수 있도록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의 현행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다.글로벌 안정을 위한 파트너한국과 캐나다는 분쟁 지역이나 분쟁 위협에 직면하는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보를 포함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계속 기여코자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적 일체성에 대한 변함 없는 지지를 재확인하며,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촉구한다.우리는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과 더불어, 악의적 사이버 활동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반복적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에서 북한이 지속하고 있는 불안정 조성 행위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한다.
우리는 북한이 모든 도발을 중단하고 의미 있는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북한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준수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
캐나다는 한국이 남북 교류 확대, 관계 정상화,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 달성(END)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을 달성한다는 목표 하에 선제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조치를 취하여 대화를 재개하고자 하는 노력에 주목하였다. 한국과 캐나다는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에서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