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설계를 돕는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 출범- 4개(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권역별 전문가 27명 위촉 및 합동워크숍 개최 -
【관련 국정과제】
- 77.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7일(금)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아이비홀에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사회보장제도 설계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 위촉식 및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 그간 지자체의 새로운 복지 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사업설계의 완성도 차이로 인해 협의 과정이 길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사업설계 능력을 제고하고 협의 품질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을 제도화하고 이를 지원할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의 전담팀으로 구성되며, 국립대학교, 국책 및 시·도 연구원 등 지역 현안에 밝은 학계·현장 전문가 총 27명이다.
- 이들은 앞으로 지자체가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참여하여 ▲정책 필요성 및 타당성, ▲급여 수준과 대상의 적절성, ▲성과지표 설계, ▲유사·중복 사업 여부 등을 심층 자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