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청년직원과 혁신기업 찾아 '공직사회 혁신' 방안 모색- 청년정책자문단과 '번개장터' 방문해 '호칭 파괴' 등 유연한 조직문화 체험- 케이(K)-리커머스(re-commerce) 역직구 활성화 및 위조상품 차단 협력 방안 논의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7일(금) 청년정책자문단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중고 거래 플랫폼 기업 '번개장터' 본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민간 혁신기업의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최근 급성장 중인 케이(K)-리커머스(re-commerce)*의 해외 진출 지원 및 위조 상품 차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용하던 물건, 명품한정판 등 소장용 제품을 재거래하는 행위로 최근 케이팝(K-pop) 앨범, 포토카드 등 케이(K)-콘텐츠와 결합해 해외 진출 청년정책자문단은 20대 관세청 직원으로 구성된 정책 제안 기구로 작년 10월 출범하였으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평적 조직문화 체험 이날 간담회는 직급 대신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 번개장터의 호칭 문화를 적용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영어 이름으로 서로를 호칭하며 직급과 연차의 구분 없이 수평적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번개장터 측은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소개하며, 수평적 소통과 빠른 실행력이 글로벌 사업 확장의 원동력임을 설명하였다. 관세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제복 근무 기관의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번개장터의 '호칭 파괴' 문화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케이(K)-리커머스 역직구 활성화 및 수출 이(e)-로움 정책 공유 이어진 세션에서는 번개장터의 글로벌 역직구 사업 현황과 함께 관세청의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추진 과제(2026년 수출 이(e)-로움)*'가 공유되었다.
'수월함'과 기업에 돌아가는 '이로움', 전자상거래(e-commerce)를 상징하는 알파벳 '이(